-철부지 일본 노다 총리, 얄팍한 정치적 독도 영유권주장 꼼수 오래가지 못할 것- 일본의 독도영유권 주장은 계획된 신군국주의 부활과 정권유지 침략행위이자 야만행위로 규정해야 하며, 일본의 경제력 앞세워 큰소리치지만 예전 같지 않다는 사실 바로 알고 국제사회에 새로운 자세로 거듭나야한다. 일본의 억지주장은 국제사회의 비난과 규탄을 명하기 어려우며 자국국민의 신뢰도 얻기 어렵다고 본다.철없는 일본노다총리 정치적 계산보복에 한국정부 신중하고 현명한 총력대응전략으로 맞서야 한다고 본다. 대한민국의 통수권자의 한국영토인 독도방문으로 촉발된 외교적 갈등이 일본의 노다총리 정권유지수단으로 이용하려는 흑막과 음모가 깔려 있다고 본다. 엄연한 대한민국의 영토인 독도를 자신의 땅인 다케시마로 엉터리주장을 하는 일본은 정상적인 국가가 아닌 집단이라고 보아야 할 것이다. 일본 노다총리의 얄팍한 정치적 꼼수 오래가지 못한다고 보며, 일본국민들이 신뢰하지 않게 될 것이다. 국제화시대에 일본의 오만과 독선으로 우방인 한국을 잃는다면 큰손해를 자초하게 된다고 본다. 한국은 이제 예전의 조선이 아닌 7,500만의 한민족이라는 사실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한국대통령이 자국의 영토인 독도를
대기업 총수들 이번 모기업 법정구속 사태 타산지석으로 교훈삼아야글로벌시대 사회와 시장과 사회적 변화 감지해야양형기준, 지난 2009년 만들어 법원이 양형기준 즉 형량을 정하는 일종의 기준이 엄격하게 적용된 것이다. 대기업들과 기업의 오너들은 자신의 특출 난 재주보다 정부와 국민들의 사랑으로 오늘의 기업을 만들었다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고 본다. 대기업 오너이면 무엇이든지 다한다는 잘못된 사고와 사회적 인식을 바꾸어야 한다고 보며, 죄지었다면 반성하고 깊이 참회하는 모습보여야 한다.이번 모기업의 재벌총수 법정구속의 사태는 자신의 오만과 독선에서 비롯되었고 자신의 잘못된 일로 재판을 받는 것에 반성과 참회가 없기에 담당재판부는 독립된 법원으로서 내린 신중한 결정이라고 본다. 법정구속을 당한 모기업 총수는 악재라고 할지 몰라도 사회적으로는 호재라고 본다.원래 법정구속(法定拘束)란,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을 받던 피고인을 재판부가 직권으로 실형선고와 함께 재판부가 직권으로 법정에서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을 받던 피고인을 실형선고와 함께 재판부가 직권으로 법정에서 구속·수감하는 제도로 피고인구속에 포함되며, 증거인멸이나 도주의 염려가 있거나 주거가 일정치 않은 범죄의
정부 지자체 사업발주남발 철저히 관리해야지자체사업 예산낭비 부르는 선심성사업 중구난방식 발주 신중히 결정해야 예산의 실태를 현실대로 밝히고 지방행정을 투명하게 집행하는 것이 사는 길이다.풀뿌리 지방자치가 바로서야 중앙정부도 바로서고 국민도 바로설 수 있다.인기영합이나 치적 만들기식의 사업은 생산성이나 이익을 다보 할 수 없는데도 부풀리기식 엉터리 용역발주에 의한 중구난방식 지자체사업추진은 위험초래가 자명하며, 그 모든 세 부담과 뒷감당은 고스란히 지역주민에게 돌아간다는 사실이다. 우리는 강원도 재정적자사태와 성남시의 지불유예사태나 용인시 경전철 사태를 타사지석(他山之石)으로 삼아야 할 것이다. 지방재정은 고스란히 지역주민의 혈세라는 사실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고 본다. 지방재정 무시한 무리한 사업추진과 방만한 선심행정 시정돼야 하며, 단체장들의 탁상 행정 인기영합주의 선심사업이나 치적사업으로 치우쳐 무리한 국제대회 유치경쟁은 결국 화를 자초하게 된다는 사실이며 무리한 사업 강행이나 밀어붙이기 밀실행정은 결국 망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지방자치제가 실시된 이후에 중구난방식의 사업추진과정에서 경험부족과 선거를 의식한 방만하고 무리하
폭염 뒤에는 반드시 늦장마 폭우 대비해야생태계 변화와 온난화추세에 따라 태풍과 함께 게릴라성 폭우 대비해야 미온적인 수해복구지역은 다시한번 세심히 살피고 재점검 현장 돌아보아야기상청의 발표한 장마는 끝나고 폭염이 계속되었지만 폭염이 끝나면 불청객인 늦장마가 찾아와 큰 피해를 입은 사례가 한 두 번이 아니다. 우리는 더위가 채 가시지 않았지만 금년에는 음력윤달이 들어있었기에 계절이 늦은 편이다. 작년의 경우도 태풍과 함께 큰비로 인한 수해피해도 상당했었다.한동안 가뭄과 무더위로 많은 고생을 하고 폭염으로 인명피해도 발생하였지만 장마나 수해피해에 비하면 비교가 되지 않는다고 본다. 옛말에 “가뭄 끈은 있지만 장마피해는 남을 것이 없다고 한다.” 그만큼 수해나 장마는 수마가 모두 쓸어가기 때문에 그 피해가 엄청나다는 말이다.정부와 지방자치단체는 수해나 장마시에 상습적인 피해지역이나 예상지역에 대한 철저한 관리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본다. 수마 앞에는 설마가 존재하지 않는다. 자연재해라도 철저한 관리와 사전준비만 하고 대비한다면 얼마든지 피해를 줄여 갈수 있기 때문이다. 비가 시작되기 전에 철저한 대비와 사전준비는 천재지변이나 자연재해를 줄 일수 있는 첩경이다. 유비
현역 중진 국회의원 이성 잃은 트위터 글 반드시 책임져야트위터 이성 잃은 욕 글은 성차별에 모독으로 볼 수도 있어자신의 중대한 실수나 잘못에 대하여 얼렁뚱당, 이제는 안 돼,자신의 의도된 트위터 글에 대하여 즉각 진심으로 사과하고 반성했어야..., 자신의 잘못된 행동이나 발언 글에 대해서 반성을 하는 기회는 빠를수록 좋다고 본다. 자신의 정치적 역량이나 수완으로 넘어 갈 문제가 아니라고 본다. 지금 소통의 시대로 “트위터” “스페이스 북” 기타 정보화 소통공간은 대중이 보고 있다는 사실 인식해야 하고 바로 보아야 한다. 이는 성차별 비하발언으로 보아야 할 것이라고 본다.현재 스마폰 사용자가 일천만이 넘는 현실에 비춰본다면 상대는 여권의 여성 대선후보를 대명천지에 트위터에 ‘그년“으로 올린 것은 실수라고 보기 어렵다고 본다. 중진의 현역국회의원으로 단순 실수라고 누가 믿겠는가?누구나 단순이든 의도된 실수이든 간에 실수는 있을 수 있다고 본다 하지만 민감한 시기에 실수로 보기 어려운 글을 올렸다면 그에 상당한 정치적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얼마 전에도 정치권에서는 막말발언과 성차별 발언으로 홍역을 치루거나 사퇴 또는 퇴출된바 있다. 정치는 말이나 의사로 하는
장하다! 대한의 남아! 한국축구 승리 화이팅 !“하면 된다.”는 한국인의 저력을 확실하게 보여준 한국축구가 영국을 굴복시켰다.처음 1948년 런던서 패배했던 쓰라린 경험, 오늘 그곳에서 축구의 본고장을 굴복시켰다.황금의 유럽축구를 무쇠의 한국축구가 끈기와 강한 신념으로 태극전사들이 최선을 다해 이기고 승리했다. 한국인의 정신인“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는 정신 런던에서 그대로 보여주었다고 본다. 런던올림픽 안마당서 멋지게 축구의 본고장 누른 한국축구 자랑스럽다. 승부차기 막아낸 이 범용 골키퍼 오늘 승리의 일등공신이다. 폭염속에 날아온 축구승전보에 아낌없는 박수와 환호를 보내고 싶다.축구는 끈기와 노력으로 하는 것이지 몸값으로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런던 올림픽에서 한국인의 저력을 멋지게 보여준 한국축구 정말 자랑스럽다. 이 기세와 여세라면 무서 울 것이 없다고 본다. 내친김에 본선에서 멋지게 일본과 맞붙어 대결하는 한.일전을 펼쳐 멋진 승리로 광복 제67주년에 민족의 큰 선물이 되게 하였으면 하는 바램이다.세계가 한국축구를 주목하고 있다. 처음에는 세계 언론이나 영국언론에서 냉소적으로 바라보고 영국인들조차도 한국축구를 무시했었다. 당연히 영국이
정부는 과거사 제대로 정리하고 미발굴독립유공자 발굴해야나라위해 받친 고귀하고 숭고한 희생 말이나 구호로만 외처서는 안 돼,일제강점기 악명 높던 마포 경성형무소 옥사자 발굴 정부가 앞장서야 우리민족의 4대 국경일의 하나로 1945년 8월15일 일본으로 부터 국권을 되찾은 날과1948년 8월15일 대한민국 정부수립을 기념하는 날로 대대적인 행사를 매년 치루고 있다. 그 날 하루는 요란하다. 각 유관 관련 단체들이 떠들썩하게 우열을 가리기 어려울 정도로 난리법석들이다. 하지만 진정으로 민족의 암흑기에 국가와 민족의 독립을 위해 모든 것을 받친 미 발굴 독립운유공자 가족들은 가슴만 쓸어내리며 가슴을 치고 한탄하며 눈물 흘린다. 세월이가고 변해도 나라위해 목숨 받친 희생은 변치 말아야 할 것이다. 과거사 정리 말이나 구호보다 정부의 의지와 실천이 우선돼야 한다. 광복67주년을 맞지만 진정으로 이 나라는 친일문제가 얼마나 청산되었으며 과거사정리가 제대로 정리되었는지 하는 문제이다. 대충 덮어놓고 잘해보자는 식에 친일문제가 정리되었다고 하며는 접는 일은 하지 않겠는 것이 아닌가? 별다른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진정한 독립운동을 한 적지 않은 분들이 자손이 없거나 있다고
한국정치발전 가로막는 검은 뒷돈거래 발본색원 엄단해야정치권.지자체 신종 매관매직행위 근절해야 선진한국정치 정착된다.정당 비례대표후보 국민과 함께 검증할 수 있게 투명하게 공개해야정치나 군력은 “권불십년”이라고 했거늘 자리에 있을 때 국가와 국민에게 봉사해야 한다고 본다. 한국정치 발전을 가로막고 있는 정치권 매관매직행위가 근절되지 않고 관행처럼 이어지고 있다는 사실이 드러나고 있다. 지방정치 후보를 공천하는 정당공천제의 잡음은 어제 오늘에 일이 아니라고 본다. 항상 고발자나 제보자는 가까운 측근이며 그 내용과 사실을 잘 알고 고발하거나 흘리는 방법으로 수면위에 드러나게 된다.이번에 대통령선거인 대선을 몇 달 남겨 두지 않은 시점에 공천헌금사건이 터져 국민인 유권자들의 마음에 상처를 주고 있다고 본다. 지난 총선을 치루며 그 어느 선거보다 투명하고 깨끗한 선거를 치뤘다고 자부하고 천명하였기 때문이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제보조사에 따라 검찰에 고발하였기에 사태의 심각성은 우려할만하다고 본다. 그 파장도 예측하거나 속단하기 어려우며 검찰의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를 통하여 실체적 진실을 밝히고 한 점의 의혹도 없게 성역없이 철저한 수사를 하여 관련자를 모두 엄벌해야
일본은 상습적인 독도망언주장을 즉각 중단하라!일본의 독도영유권 되풀이 망언주장을 즉각 중단하라!일본은 과거사 침략에 대한 반성과 각성을 하고 참회하라!일본이 오늘 오전 독도의 영유권을 주장하는 올해 판 방위백서를 각료회의를 통해 확정하고 공표했습니다. 이번에 발간된 방위백서에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8년째 독도는 일본 땅이라는 억지 주장을 늘어놓고 있다. 우리 한민족은 지난날 일본의 식민지 통치 36년을 어찌 잊겠는가? 생생히 기억하고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일본은 시시 때도 없이 정부내각이나 정권이 바꿀 때 마다 국민 홍보용으로 독도망언과 역사왜곡을 늘어놓거나 정치쟁점화 하거나 분쟁화를 시도하고 있다. 지난해에도 이미 독도가 일본 고유 땅이라고 버젓이 주장했었고 올해도 되풀이되면서 지난 2005년 자민당 정권 시절 이후 8년 째 이어져 오고 있으며 이렇게 의도적이고 계획적인 방법이나 전략으로 계속하여 외교 분쟁화 하며 독도침략을 구체화 나갈 것으로 본다.일본은 상습적으로 지구상에 존재하지도 않은 다케시마를 미화하며 독도를 운운하고 있으나 일본은 정신 차리고 반성하지 않으면 하늘도 땅도 바다도 더 이상 용서치 않는 다는 사실을
무상급식 1년을 바라보며 생각해본다. 복지예산 대안 없이 강행한 무상급식, 열악한 지자체 일반회계로 돌려막아재정자립도 열악한 현실, 학생 무상급식비 지원에 주민혈세 부담만 증가 불만 날로 높아, 무조건 무상이나 공짜가 능사가 아니다. 무상복지에 따른 학생들 무상급식도 점진적으로 추진해야 여러 가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본다. 정치적 논리나 강행 식에 밀어붙이기 보다는 신중하게 추진했어야 했다고 본다. 무상급식 1년을 바라보고 있지만 재정사정이 취약하고 열악한 지방자치단체는 우선적으로 무상급식비를 지원하다보니 일반회계에 잔여예산이 없어 사업자체를 제대로 추진하지 못하는 현실에 직면하고 있다. 그리고 글러벌 경제 침체와 내수결기 급랭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다. 어떻게 보면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일방적인 강행으로 지방재정이 학생들 무상급식에 지원하고 나면 여력이 없어 그야말로 지자체는 손 놓고 있는 현실이 되고 있어 안타깝다. 처음부터 말도 많고 탈도 많았지만 모두 일리가 있었다고 본다. 잘못된 무상복지는 국가 재정을 파산시키고 국가 발전과 성장을 저해하는 요인이 되기도 한다고 본다. 아직 현실로 보면 무상은 이르며 단계적으로 여건과 현실을 보아가면 실시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