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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인물정보 주한 브라질 대사관 교육자 브라질 남성 카를로스 고리토 Director Embassy Brazil In Korea Brazilian Male Carlos Gorito

  • No : 7778
  • 작성자 : lecachristelle
  • 작성일 : 2020-10-18 23:26:11
  • 조회수 : 1096
  • 추천수 : 0


이름 카를로스 아우구스토 카르도소 고리토 Carlos Augusto Cardoso Gorito

생년월일 1986년 05월 17일

신체조건 187cm 95kg

출생지역 브라질 리오 데 자네이루 Rio de Janeiro

최종학력 Escola Técnica Pandiá Calógeras, Federal University of Rio Grande do Sul, Rosario National University, The University of Tennessee

Seoul University, Sungkyunkwan University

언어능력 포르투갈어 스페인어 프랑스어 영어 한국어

활동기간 2014년 ~ 현재

직업 주한 브라질 대사관 교육 담당

링크 에프엠지 http://www.fmgkorea.co.kr/

NO1.외국인 매니지먼트

에프엠지(주)

www.fmgkorea.co.kr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cgori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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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비정상회담의 브라질 대표 패널이다.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주의 헤젠시 출신.

미주 개발 은행(Inter-American Development Bank)에서 인턴으로 근무하기도 했으며, 현재는 주한브라질대사관에서 교육 담당으로 근무하고 있다.

출연작

프로그램

강용석의 고소한 19

썰전

뉴스 아침

금지된사랑

뉴스쑈짠

모란봉클럽

우리말겨루기

G1인사이드

생생정보통

선거단방송

행사

위아자 나눔장터(타일러 라쉬 알베르토 몬디 장위안 프셰므스와브 크롬피에츠 새미 라샤드 니콜라이 욘센 다니엘 린데만 나카모토 유타 안드레아스 바르사코풀로스 기욤 패트리 샘 오취리와 함께)

라디오

호란파워FM

홍보대사

강원도 홍보대사

어스아워 한국캠페인 홍보대사 (프셰므스와브 크롬피에츠 안드레아스 바르사코풀로스 알베르토 몬디 새미 라샤드 타일러 라쉬 기욤 패트리와 함께)

기타

조카들을 매우 아낀다. 인스타그램에도 조카들 사진을 올리고 조카바보라는 해시태그를 넣은적이 있다.

교육 분야에 관심이 많다.

아르헨티나에서 스페인어를 공부해서 스페인어를 잘 한다. 하지만 아르헨티나에서 공부하다보니 아르헨티나 스페인어 억양과 손짓이 나와 비정상회담에서 한 소리 들었다. 이외에도 프랑스어와 영어 한국어 실력도 수준급이다.

영화 '국가대표'에서 출연했다고 한다. 성동일을 뒤에서 잡은 보디가드 역할로 나왔다으며 총 출연 시간은 3초..

그의 고국인 브라질이 2016년에 올림픽을 개최하다 보니 2018년 동계올림픽을 개최하는 강원도에서 강원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해당 기사

2017년 6월 12일 홍보대사로서 박기량과 함께 마스코트 조형물 제막식에 참여했는데 2번이나 굴욕을 당했다.

처음에는 최문순 강원지사가 난데없이 '곤잘레스'라고 이름을 부르질않나, 정세균 국회의장과 함께 사진을 찍을 때는 정세균 의장이 반대쪽 박기량과는 손을 꼭 잡았으면서도 카를로스는 건드리지도 않았다.. 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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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민 의원 “비대면 진료 공정성 위해 약사법 개정안 원안 통과돼야”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조국혁신당 김선민 국회의원은 비대면 진료의 공정성과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약사법 개정안」이 조속히 원안대로 통과돼야 한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보건복지위원회 소관 「약사법 개정안」과 관련한 현안발언에서 “이 개정안은 비대면 진료를 금지하는 법이 아니라, 국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비대면 진료를 받을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법”이라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지난 12월 2일 의료법 개정으로 비대면 진료가 법적 근거를 갖게 됐지만, 시범사업 과정에서 여러 문제점이 드러났다고 지적했다. 특히 코로나19 이후 운영된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에서 일부 플랫폼 업체가 의약품 도매상을 함께 운영하며, 자사가 소유한 도매상과 제휴한 약국에만 유리한 구조를 만들었다는 점을 문제로 꼽았다. 김 의원은 “이러한 행태는 비윤리적이고 불법적인 상업 의료 행위를 유발했으며, 국회 국정감사에서도 여러 차례 지적된 바 있다”고 말했다. 이어 플랫폼 업체들이 향후 불법·불공정 행위를 하지 않겠다고 주장하는 데 대해 “플랫폼이 의약품 도매상을 겸업하는 구조 자체가 유지되는 한, 동일한 유형의 불공정 행위를 근절하기는 어렵다”며 “공정하고 투명한 약품 거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