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대구시의회 대구광역시의회 임인환 의원(중구1)이 대표 발의한 「대구광역시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제323회 임시회에서 소관 상임위원회인 기획행정위원회 안건 심사에서 원안 가결됐다. 이번 개정안은 지하공간 정보관리 기반을 강화하고 첨단 기술을 활용한 체계적인 지하안전관리 시스템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임 의원은 “최근 도심 공간의 효율적인 활용과 공공서비스 확대를 위한 지하공간 개발이 증가하고 있지만, 굴착공사 현장 관리 미흡으로 싱크홀이나 건축물 침하 등 지반 붕괴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지반 구조에 대한 사전 파악과 공사 현장에서 지반을 지지하는 흙막이 시설의 계측 관리 등 신속하고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지만, 대구시에는 이를 뒷받침할 제도가 부족한 상황”이라며 조례 개정의 취지를 설명했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지표투과레이더(GPR) 탐사 등 지하 물리탐사 결과 자료 수집 근거 마련 ▲지하개발사업 대상지의 안전관리계획 준수 여부에 대한 합동 점검 ▲굴착공사 현장의 흙막이 시설에 대한 스마트 계측 권장 등이다. 임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첨단 기술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조국혁신당·진보당·기본소득당 대구시당이 정치개혁을 촉구하며 더불어민주당의 결단을 요구했다. 이들 3개 정당 대구시당은 15일 오전 11시 2·28기념중앙공원 앞에서 ‘지금 당장 정치개혁! 민주당은 결단하라!’를 주제로 기자회견을 열고 선거제도 개혁 등 정치개혁 추진을 촉구했다. 이날 모두발언에 나선 차규근 국회의원(조국혁신당 대구시당위원장)은 “대구에서 정치를 바꾸려면 제도를 바꿔야 하는데 국민의힘은 물론이고 더불어민주당마저 선거제도 개혁을 외면하며 기득권 정치를 붙들고 있다”고 현 정치 상황을 비판했다. 이어 황순규 진보당 대구시당위원장은 “불평등한 선거제도와 정치개혁은 새삼스러운 이야기가 아니다”며 “지금 남은 것은 ‘윤어게인’ 세력과 절연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정당과 야합해 기득권 양당 체계를 공고히 할 것인지, 아니면 광장에서 민주주의를 지킨 국민들과 함께 국민이 주인인 민주주의로 나아갈 것인지에 대한 선택”이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기자회견문을 통해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정치개혁 이행을 강하게 요구했다. 특히 지난 대통령선거 당시 민주당이 야4당 및 국민에게 약속한 정치개혁 협약을 이행해 민의를 왜곡하는 승자독식 정치를 청산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더불어민주당 소속 박정권 수성구청장 예비후보가 15일 낮 12시 대구 수성구 만촌역 인근 빌딩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정치인과 시민, 청년, 노동계 인사 등이 참석했으며 더불어민주당 지역위원장들과 조국혁신당 관계자, 시민단체 인사 등도 자리를 함께했다. 개소식은 내빈 소개와 축사, 주민대표 발언, 선거대책위원회 소개, 후보 인사말 순으로 진행됐다. 강민구 더불어민주당 수성지역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대구 정치가 20년 넘게 변화 없이 이어져 왔다”며 “이제는 지역 정치에도 새로운 인물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박정권 후보는 지역에서 노동 현장과 주민 삶을 가까이에서 경험한 후보”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조국혁신당 대구시당위원장인 차규근 국회의원도 축사에서 “대구의 정치 환경을 바꾸기 위해서는 개혁 성향 정당 간 협력과 경쟁이 필요하다”며 “대구 발전과 정치 변화를 위해 박정권 후보가 좋은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행사에서는 청년 대표 발언도 이어졌다. 수성구 알파시티에서 ICT 기업에 근무하는 청년 김치수 씨는 “수성구는 교육 여건은 좋지만 청년들이 돌아와 일할 일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대구 지역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정부와 지자체, 금융기관, 유관단체가 협력하는 상생 금융지원 모델이 전국 최초로 마련됐다. 대구신용보증재단은 지역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대구광역시 등 6개 기관·단체와 ‘대구형 다(多)함께 상생금융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지난 12일 오전 11시 대구신용보증재단 본점 대회의실에서 열렸으며, 정기환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박기환 대구광역시 경제국장, 박진우 대구신용보증재단 이사장, 김현석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장, 류희장 iM뱅크 여신그룹장, 박재청 대구시상인연합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 기관들은 정책자금과 보증, 금융지원, 경영지원을 연계한 협력 금융지원 모델 구축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협력 모델의 핵심은 소상공인의 이자 부담을 낮추는 것이다. 중소벤처기업부의 소상공인 정책자금(대리대출)과 대구광역시의 경영안정자금 이차보전 지원사업을 연계해 전통시장과 골목형 상점가에 위치한 온누리상품권 가맹 소기업·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초저금리 운전자금 보증서’를 발급한다. 이에 따라 대출금리는 1년간 최저 1.5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두현 전 수성구의원이 2026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수성구 마선거구 구의원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두현 예비후보는 지난 9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지방정치는 주민 삶을 가장 가까이에서 변화시키는 정치”라며 “정책 역량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수성구의 변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제8대 수성구의원 재임 당시 25건의 조례를 제·개정하며 정책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 왔다. 특히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저장강박 의심가구 지원 조례’를 제정해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지방의회 우수조례 경진대회에서 1급 포상을 받았다. 또 주민 참여형 어린이공원 조성 정책을 추진하는 등 주민 참여 기반의 정책 활동을 이어오며 의정정책대상을 수상하는 등 정책 중심 의정활동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김 예비후보는 향후 의정활동 방향으로 △주민 참여 확대 △마을공동체 활성화 △지역 현안 해결 △사회적 약자를 위한 정책 강화 △AI 기반 행정 혁신 등을 제시했다. 김두현 예비후보는 “주민들은 말 잘하는 정치인이 아니라 일 잘하는 정치인을 원한다”며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수성구, 모두가 행복한 수성구를 만들기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인 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3일 고향인 경북과 대구를 방문해 안보와 민주주의 수호를 강조하는 일정을 진행했다. 경북 예천 출신인 김 의원은 이날 경북 안동의 임청각을 찾아 독립운동가 이상룡 선생 생가를 참배하고 종손과 차담을 나눴다. 임청각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초대 국무령을 지낸 이상룡 선생의 생가로, 3대에 걸쳐 11명의 독립운동가를 배출한 곳으로 알려져 있다. 김 의원은 이 자리에서 “일제가 민족정기를 끊기 위해 임청각 마당 한복판에 철길을 낸 아픈 역사를 기억해야 한다”며 “우리 군의 뿌리가 독립군과 광복군에 있다는 점을 분명히 하고, 군이 정치에 개입하거나 내란에 동조하는 일이 없도록 군 기강을 바로 세워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대구로 이동한 김 의원은 당원 간담회에 참석한 뒤 지역 당직자 및 권리당원들과 함께 2·28 민주운동 기념탑을 찾아 헌화했다. 그는 “2·28 민주운동은 불의한 권력에 맞선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뿌리”라며 “반헌법적 행태를 뿌리 뽑는 것이 진정한 보국안민의 길”이라고 밝혔다. 또한 “강한 안보가 뒷받침될 때 민주주의도 꽃피울 수 있다”고 덧붙였다. 김 의원은 “고향인 경북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김규학 대구 북구청장 예비후보가 출마 선언 다음 날인 12일 대구 남구 앞산 충혼탑을 찾아 참배하며 북구 발전과 주민 행복을 위한 책임 있는 행정을 다짐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9시 지지자들과 함께 앞산 충혼탑을 찾아 헌화와 분향, 묵념을 하며 국가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뜻을 기렸다. 이번 참배는 전날인 11일 경북대학교 북문 앞에서 북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한 이후 새로운 각오를 다지는 의미로 진행됐다. 김 예비후보는 참배 후 “오늘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번영은 국가와 지역을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 위에 이루어진 것”이라며 “그 숭고한 뜻을 가슴 깊이 새기고 주민이 먼저인 행정으로 북구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북구는 이제 새로운 도약의 시기를 맞고 있다”며 “청년이 머무는 도시, 기업이 투자하는 도시, 주민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오직 북구 발전만을 생각하며 뛰겠다”고 강조했다. 또 “지난 20여 년 동안 주민과 함께 현장을 걸어온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동행발걸음’의 자세로 주민 곁에서 함께 걷겠다”며 “주민이 먼저인 창업경제 중심의 행복 북구를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이 폭언·욕설 논란에 이어 무단침입 의혹까지 제기된 김하수 청도군수를 강하게 비판하며 공천 신청 철회를 촉구했다. 민주당 경북도당은 12일 논평을 통해 “군민을 섬기고 보호해야 할 군수가 폭언과 협박, 무단침입까지 저질렀다”며 “막장 행위를 보이고도 지방선거 공천을 신청한 것은 몰염치한 행동”이라고 주장했다. 앞서 김 군수는 지난 1월 관내 한 요양원장에게 전화를 걸어 해당 요양원의 여성 사무국장 전모 씨를 두고 욕설과 협박성 발언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논란이 일었다. 이와 관련해 김 군수는 “죽여버린다”, “미친 X”, “개 같은 X” 등 여성혐오적 표현을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 일로 지난 8일 ‘3·8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열린 대구경북여성대회에서 ‘성평등 걸림돌상’에 선정되기도 했다. 여기에 더해 김 군수가 자신의 폭언 녹취를 공개한 요양원장 강모 씨의 자택에 무단으로 들어가 행패를 부렸다는 보도까지 나오며 논란이 확대되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김 군수는 공무원 A씨와 함께 강 씨의 집 현관문을 강제로 열고 들어갔고, 이 과정에서 강 씨의 가족들이 놀라 방으로 피신하는 상황이 벌어진 것으로 전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정일영 국회의원(인천 연수을)이 이재명 대통령 특사 자격으로 칠레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해 양국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은 칠레 신정부 출범을 계기로 양국 간 우호 협력 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3월 10일부터 12일까지 정일영 의원을 대통령 특사로 파견했다. 정 의원은 3월 11일(현지시간) 칠레 산티아고에서 열린 호세 안토니오 카스트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하며 공식 일정을 수행했다. 정 의원은 취임식 하루 전인 10일(현지시간) 카스트 대통령을 예방하고 이재명 대통령의 친서를 직접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양측은 통상 현안과 함께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 인공지능(AI) 산업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정 의원은 “취임식을 앞두고 세계 각국 사절단이 방문하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카스트 대통령이 대한민국 특사를 가장 먼저 만나 준 것은 한국의 높아진 국제적 위상과 한·칠레 관계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장면”이라고 말했다. 또 “카스트 대통령이 특사가 들어가는 방 앞까지 직접 나와 맞이하고 외무장관과의 사진 촬영에서도 가운데 자리를 양보하는 등 따뜻하고 세심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국민의힘 경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지난 3월 5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된 기초의원 후보자 공천 신청 접수 결과를 발표했다. 경북도당에 따르면 이번 접수에는 지역구 후보자 381명, 비례대표 후보자 71명 등 총 452명이 신청한 것으로 집계됐다. 경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접수된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서류 심사와 면접 등 공천 심사 절차를 거쳐 최종 후보자를 확정할 계획이다. 경북도당 관계자는 “접수된 후보자들에 대해 공정하고 객관적인 심사를 진행해 지역 주민의 신뢰를 받을 수 있는 후보자를 선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는 오는 6월 실시될 예정이며, 기초의원은 각 시·군의회에서 지역 주민을 대표해 조례 제정과 예산 심의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접수현황 구분 선거구 성명(출생년도) 주요 경력 포항시 가선거구 김종익(69년) 포항시의회 운영위원장 김도준(91년) 경북도당 청년위원회 부위원장 백강훈(64년) 포항시의회 의원 유흥근(66년) 전)포항시 농업정책과장 나선거구 김후환(64년) 전)기계면 이장협의회 회장 이상범(65년) 포항시의회 의원 다선거구 김재원(84년) 전)국회의원 보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