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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인물정보 케이팝 아이돌 일본 남자 테라다 타쿠야 Foreign Person Information Japanese Man K-pop Idol Terada Takuya

  • No : 7788
  • 작성자 : lecachristelle
  • 작성일 : 2020-10-24 06:10:49
  • 조회수 : 968
  • 추천수 : 0


이름 테라다 타쿠야(寺田拓哉) Terada Takuya

생년월일 1992년 3월 18일

신체조건 188cm, 68kg

출생지역 일본 이바라키 Ibaraki

최종학력 ?

언어능력 일본어 한국어

활동기간 2009년 ~ 현재

소속회사 아뮤즈 아뮤즈코리아

소속그룹 크로스진

포지션 서브보컬 리드댄서

데뷔 2009년 잡지 'Street Jack' 모델, 2012년 1집 미니 앨범 TIMELESS : BEGINS

별명 타코야키, 타코야, 섬섬옥수, 매력점, 기럭지

직업 가수

링크 크로스진 http://crossgene.co.kr/

출연작

프로그램

아이돌스타 육상 선수권대회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출발 드림팀 시즌2

비정상회담

나홀로 연애중

마녀사냥

세바퀴

콩트앤더시티

천생연분 리턴즈

서머너즈워: 정복자들[4]

양세찬의 텐2[5]

스트레스 제로구역 날려버려

머스트잇 - 혼자라도 괜찮아

비디오스타

주간아이돌

투어 아바타

드라마

사인

'RUN60

더 러버

영화

사랑을 노래하기보다 나에게 빠져라!

짝사랑 스파이럴

ZEDD

잡지

Woman Sense

StreetJack

Vogue Girl

JUNON

GRAZIA

GanGee

cancam

InStyle

ELLE

FtoF

뮤지컬

AMUSE produce 너의 자리는 내 자리

BLACK&WHITE 악마인 천사 천사인 악마

흑집사 Book of Circus

알타보이즈

인터넷방송

서머너즈워:정복자들[6]

OGN PLUS

기타

일본 뉴스에서도 타쿠야 한국활동을 밀착취재하기도 했다

본인 말로는 개인주의적인 성향이라고 한다. 멤버들에게 차갑다는 소리를 듣기도 한다.

현재 1cm가 더 커 신장 188cm가 되었다고 인터뷰에서 말한 바 있다. 여동생의 키도 174cm 장신 집안인 듯 하다.

과장으로 보일 수 있지만 장위안과 악수할 때 등 서 있을 때의 모습을 보면 알베르토 몬디성시경보다도 확실히 키가 더 크다.

큰 키로 일본에서 모델을 하였고 한국에서도 보그걸, 엘르 등의 잡지 화보 촬영도 하였으며 서울 패션위크 런웨이에 두 차례 서게 되었다.

타쿠야를 구분할 수 있는 외형 특징의 하나는 턱의 점이다. 아이돌 스쿨에서 전현무는 "점도 길잖아" 라고 발언하였다.

또한 아이돌 스쿨에서 전현무한테 잘생겼는데 얼굴이 길다 라는 말을 듣고 숙소에서 울었다고 멤버들이 증언했다.

물론 예능 방송에서 웃기려고 한 말일 가능성도 농후하니 잘 변별해서 보자.

최근에는 비정상회담에 출연하며 인지도를 높였다.

초반에는 타쿠템플러라 불리던 그는 회를 거듭하며 점점 분량을 늘렸는데 타쿠야는 높아진 인기에 "아, 이래서 예능 방송에 출연 하는 구나" 라는 말을 하였다.

전형적인 시스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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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이자는 절반도 안 줘”…최근 5년간 은행 이자차익 261조6천억 원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국내 주요 시중은행들이 대출이자 등으로 거둔 막대한 이자수익에 비해 예·적금 고객에게 지급한 이자비용이 절반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드러났다. 고금리 기조가 장기화되는 가운데, 금융당국과 국회의 잇따른 경고에도 ‘이자장사’ 구조가 고착화됐다는 비판이 제기된다. 21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범계 의원이 은행연합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20~2024년) 국내 은행 전체의 예대마진(이자수익–이자비용)**은 총 261조 6,382억 원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같은 기간 **서울시 전체 예산(212조 6천억 원)**을 뛰어넘는 규모다. 국민이 납부한 이자가 은행의 막대한 수익으로 전환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수치다. 6대 시중은행, 수익의 절반만 고객에게6대 시중은행(국민·신한·하나·우리·농협·기업)의 이자수익 대비 이자비용 비율은 60%에도 못 미쳤다. 즉, 고객으로부터 받은 이자의 절반 정도만 예·적금 고객에게 돌려준 셈이다.가계대출 금리가 6~7%까지 치솟은 반면 예·적금 금리는 2~3% 안팎에 머무르면서, 금융소비자의 부담은 커지고 은행권의 수익성은 크게 확대됐다. 구분은행최근 5년 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