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오피스에 따르면 주말 관객 52만명(영화진흥위원화 집계 2월18~20일 기준)을 동원하였다. 현재 박스 오피스 순위에 따르면 한국영화의 점유율은 1~5위중 3개의 영화가 순위에 등극하고 있다.점유율부분에서도 60%정도를 차지하고 있다.(영화진흥위원회 집계결과 1위: 아이들(26.4%), 만추(16%), 조선명탐정(15%), 라푼젤(9.7%), 언조운 8.7%, 2월18일~20일기준) 대분분의 관객들이 한국 영화를 선호하고 많이 관람하고 있다는 결과를 나타내고 있다. 올 상반기 400만을 넘은 유일한 영화는 "조선명탐정:각시투구꽃의 비밀"의 영화로 현재 누적관객수가 414만을 넘어선 이후 영화 "글러브"와 "평양성"이 100만의 고지를 넘어 200만을 향해 달려가고 있고, 이주에는 "아이들"의 그 흥행 바턴을 터치했다. 영화 관계자에 따르면 "요즘 관객들이 다양한 소재와 실화를 바탕으로 한 한국 영화에 대한 관심이 많은것 같다. 한국 영화를 많이 선호하고 있고, 현재 대부분의 상영작이 한국영화다" 라고 한국 영화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고 전했다. "조선 명탐점:각시투구꽃의 비밀" 이후 한국영화가 계속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면서 새로운 흥행을 만들어가고 있으며, 특히 실화를 바탕으로 한 소재의 영화인 "글러브", "평양성", "아이들"이 개봉하면서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계속되는 한국 영화의 박스 오피스 1위 행진 언제까지 계속될지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