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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서울시, 한부모가족 400여명 초청 ‘작은가족 큰사랑 행사’ 개최

 
- 서울시
서울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11.5.7(토) 10:00 국립극장 달오름 극장에서 한부모가족 400여명을 초청하여 작은가족 큰사랑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한부모가족이 주인공이 되어 가족애를 확인하고 엄마와 함께 하는 체험으로 가족의 추억을 만들어가는 자리가 될 것이다.


서울시는 자녀양육과 가정경제를 홀로 책임져야 하는 한부모가정의 자립역량 강화를 위해 성실히 근무하는 시설 종사자, 자원봉사자와 가정의 버팀목으로 열심히 생활하는 모범 한부모가정을 선발 포상하고 수상자를 격려함으로써, 어려운 사회를 살아가야 하는 한부모가정에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립국악관현악단 공연 “엄마와 함께하는 국악 보따리” 관람으로 엄마와 자녀가 손잡고 율동과 노래를 같이 하는 등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즐기며 가족 사랑을 확인해 보는 시간을 제공하고, 공연 전에는 행사 참여 어린이에게 국악기를 만지고 전문가에게 배워보는 국악기 체험놀이 교육시간도 함께 한다.


이어지는 오찬과 부대행사로 행사 참여 아동을 위한 동물인형과 가족사진 촬영하기, 솜사탕 만들기 체험, 가족사진 전사프린팅 티셔츠 제공 등 엄마와 예쁜 추억도 만들어 본다.


이날 참석하는 대상은 서울시내 한부모가족복지시설 20개소에서 생활하는 미혼양육모가정과 한부모가정, 시설종사자, 자원봉사자들로 공연관람과 부대행사를 통해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관련 문의는 저출산대책담당과(02-6321-4357)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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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