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공세 속 관객들의 1순위는 <써니>! 데뷔작 <과속스캔들>로 830만 흥행신화를 일으킨 강형철 감독의 두번째 작품 <써니>가 영진위 통합전산망 집계를 비롯한 CGV, 맥스무비, 네이트, 인터파크, 예스24, 티켓링크 등 전 예매사이트에서 예매율 1위를 석권하며 개봉 2주차에도 식지 않는 흥행 파워를 과시하고 있다. 5월 12일 영진위 통합전산망 집계(5월 12일 12시 30분 기준)에 따르면 <써니>의 예매율은 33.17%를 기록하고 있으며, 개봉 2주차에 접어든 지금도 CGV 41.5%, 맥스무비 24.07%, 네이트 34.20%, 인터파크 47.13%, 티켓링크 43.10%, 예스24 24.65%로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어 흥행 롱런이 예고되는 상황이다. 전 세대를 아우르는 유쾌한 감동과 재미를 선사하는 <써니>는 가정의 달 5월, 입소문 열풍을 타고 관객들에게 1순위 영화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찬란하게 빛나는 학창시절을 함께한 칠공주 ‘써니’가 25년 만에 다시 모여 생애 최고의 순간을 되찾는 유쾌한 감동을 그린 영화 <써니>는 5월 4일 개봉해 관객들에게 소중한 추억의 공감대를 선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