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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기념주화 발행

프루프(Proof)급* 은화(은 99.9%)로 크기(지름)는 33mm

 
▲ 2011 세계육상대회 기념주화 
ⓒ 자료사진
〔 더타임스 - 마태식 〕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조직위원회는 대회의 우리나라 개최를 기념하고, 이를 대내외에 널리 홍보하기 위한「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기념주화」를 오는 8월 11일 발행한다.(2011.5.26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의결)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기념주화」는 액면금액 50,000원인 프루프(Proof)급* 은화(은 99.9%)로 크기(지름)는 33mm, 중량은 19g이며 테두리는 원형의 톱니모양으로 제조된다.
* 프루프(Proof) 주화는 먼지가 없는 특별한 작업공간에서 비연속 낱장(일반주화의 경우 연속 대량) 방식으로 압인되고, 엄격한 검수와 낱개 포장 공정을 거쳐 생산되는 가장 높은 품질의 무결점 주화임

기념주화의 앞면은 높이뛰기 선수와 육상 트랙을 도안으로 사용하고, 뒷면은 대회 엠블렘을 채색 기법으로 표현하여 컬러풀대구의 이미지를 강조하였다.

이번「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기념주화」의 최대 발행량은 3만장이며, 최대 발행량 이외에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의 홍보업무용으로 동 기념주화를 5,000장 이내에서 별도로 발행할 예정이다.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기념주화」는 최대발행량(3만장) 이내에서 그 발행 취지에 따라 국내분과 국외분으로 나누어 판매할 계획이며,

국내판매분(27,000장)은 한국조폐공사가 2011년 6월 22일부터 28일까지 농협과 우리은행을 통해 액면금액에 판매부대비용을 부가한 가격으로 사전예약을 받아 8월 23일부터 예약당첨자에게 배부할 예정이다.

국외판매분(3,000장)은 한국조폐공사가 해외의 기념주화 딜러 등의 예약접수를 받아 8월 18일부터 해외로 배송할 예정이다.

한편 국외판매분에 대한 예약접수 물량이 3,000장에 미달할 경우 그 미달분은 국내 판매분에 포함하며, 국내의 사전 예약접수 물량이 국내 최대판매량(국내판매분 + 국외판매분 중 예약신청 미달분)을 초과할 경우에는 추첨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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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