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27 (토)

  • 흐림동두천 1.0℃
  • 흐림강릉 1.3℃
  • 서울 3.2℃
  • 대전 3.3℃
  • 대구 6.8℃
  • 울산 6.6℃
  • 광주 8.3℃
  • 부산 7.7℃
  • 흐림고창 6.7℃
  • 흐림제주 10.7℃
  • 흐림강화 2.2℃
  • 흐림보은 3.2℃
  • 흐림금산 4.4℃
  • 흐림강진군 8.7℃
  • 흐림경주시 6.7℃
  • 흐림거제 8.0℃
기상청 제공

바로병원, ‘주부 손저림 원인과 치료법’ 건강강좌 개최

매월 셋째주 수요일마다 정기적으로 바로병원에서 개최

 
[더타임스 전현우 기자] 척추관절전문 바로병원(http://www.baro119.co.kr/ 대표원장 이철우)은 오는 6월 15일(수) 오후 3시 인천 남구 주안동 바로병원 11층 강당에서 ‘주부 손저림 원인과 치료법’이라는 주제로 ‘바로병원 골든벨’ 건강강좌를 실시한다.

이번 강좌는 무리한 가사노동으로 인해 발생하기 쉬운 주부 손저림의 원인과 목디스크, 손목터널 증후군, 팔목터널증후군 등 손저림을 유발하는 다양한 질환에 대해 심도 있게 알아본다. 또 손저림 자가진단법, 집에서 따라 할 수 있는 손저림 예방법 등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 날 강연을 맡은 수부전문의 양영모 원장은 “손저림은 혈액순환 장애나 일시적인 증상 일 수도 있지만 목디스크나 손목터널증후군 등이 원인 일 수 있어 정확한 진단이 필요하다”며 “초기의 가벼운 손저림 증상을 방치할 경우에는 젓가락질이 힘들고 물건을 들어올리지 못하는 등 심각한 상태로 진행될 수 있다”고 말했다.

평소 손저림으로 고생하거나 증상이 의심되는 환자나 지역주민 등 관심 있는 분은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며 참석자에게는 소정의 사은품도 제공한다. 참가문의 및 안내는 바로병원 사회사업실 032-722-8835 바로병원 대표번호 032-722-8585로 하면 된다.

한편 ‘바로병원 골든벨’ 건강강좌는 인천지역주민 등 일반인을 대상으로 척추, 관절, 내과질환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질환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해 주고자 기획된 것으로 매월 셋째주 수요일마다 정기적으로 바로병원에서 개최되고 있다.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