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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배추의 위대한 효능 세계 3대 장수식품(미국 타임지 선정)

위건강 .속쓰림 책임져

[더타임스 김민주 기자] 양배추의 위대한 효능 세계 3대 장수식품(미국 타임지 선정)-위건강 .속쓰림 책임져

양배추는 미국 타임지 에서 선정한 3대 장수식품.10대건강식품으로 선정할 정도로 위대한 효능을 지는 슈퍼푸드 이다. 한때 웰빙열풍을 타고 양배추를 생으로 먹는것이 유행하기도 했다.
그러나 그다지 식감과 맛이 좋치 않아 지속적인 복용이 힘들어 삶아서 먹는 경우가많은데 열을 가하게 되면 대부분의 영양분이 파괴 된다. 최근 이러한 단점을 해결하고 100%국산양배추를 실온에서 건조 후 복용하기 쉽게 환으로 개발된 프라임 양배추 100 제품이 프라임 생활건강(www.iprimeshop.co.kr) 에서 출시되어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대표적인 양배추의 위대한 효능을 알아보자
1.위염.발암억제 기능과 위장질환에 좋은 효능 양배추의 비타민U, 비타민K 성분은 위에 염증이나 출혈이 생길경우 지혈작용을 하고 위의 점막을 강화하고 손상된경우 재생력을 높여 주고 특히 풍부한 식이섬유가 유해산소의 산화를 억제하고 발암성분의 활성을 강하게 억제하여 준다. 2.피부미용에 좋은 효능양배추의 카로티노이드 성분의 항상화 작용은 노화를 방지하고 피부재생과 피부를 매끄럽게하고 유황성분은 각질제거와 피지를 조절해주어 지성피부나 여드름에 좋은 효능을 비타민C는 콜라겐 형성을 도와 주름을 예방해 준다. 3.골다공증 예방 양배추에 함유 되어 잇는 칼슘은 체내 흡수율이 다른식품에 비해 탁월하고 비타민 K는 칼슘을 뼈에 저장해 주는 역할을 하여 골다공증에 좋은 효과가 있다. 양배추와 우유를 같이 마시면 상호작용을 통해 칼슘의 섭취가 더욱 잘된다. 4.변비예방 양배추에는 섬유질이 풍부하여 장 운동을 도와 변비를 개선해주고 콜레스테롤의 배출을 도와 준다. 5.성인병.발암 예방 양배추는 활성산소로부터 피해를 막아주는 항산화 작용을 강화 시켜주어 몸의 저항력과 백혈구 활동을 향상시켜 각종암과 성인병을 예방해 주는 성분이 풍부하다.
프라임 생활건강 www.iprimeshop.co.kr) 에서 출시된 이 제품은 국산양배추100% 외에 아무런 첨가물도 없는 100%양배추환으로 간편하게 휴대하여 수시로 양배추의 영양을 섭취 할 수 있으며 특별할인행사 중이다. 1644-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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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