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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2’ 마지막 흥행몰이 돌격 준비중!

 
- 워너브러더스코리아
ⓒ 더타임즈
[더타임스 강민경 기자] 시리즈사상 최고의 완성도와 재미를 예고하며 최고의 기대감 속에 7월 13일 전 세계 최초 개봉을 앞둔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2>가 오늘 오후부터 3D 상영관의 예매를 오픈한다.

이미 2D 상영관의 예매분만으로도 예매율 상위권을 기록하며 흥행을 예고하고 있는 가운데 3D와 3D 아이맥스 예매까지 추가로 열리면서 본격 흥행몰이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예매 오픈과 함께 ‘파이팅 이미지’와 하이라이트 스틸을 추가로 공개한다.

해외에서 프리미어 시사회로 공개된 후 만족도 100%라는 놀라운 점수를 기록하며 ‘완벽하다’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가운데, 역시 전 세계가 기다린 최후의 전투가 마침내 끝을 맺는다.

▶금세기 최고의 판타지! 전 세계가 기다린 ‘해리 포터’의 흥행마법이 시작됐다!

<해리포터 죽음의 성물 2>의 3D와 3D 아이맥스 버전에 대한 예매가 오늘(8일) 오후부터 예매 사이트와 각 극장 홈페이지에서 오픈된다.

시리즈사상 최초 3D로 공개되는 것은 물론 해외에서 공개된 후 “3D로 즐기는 마법의 향연”이라고 평가 받는 등 3D에 대한 만족도 역시 높아 영화 팬들의 관심이 뜨거울 것으로 예측되는가 하면 특히 3D 아이맥스 버전의 예매는 더욱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함께 공개된 파이팅 포스터와 하이라이트 스틸들이 기대감을 더한다. 이미지 스틸만으로도 마지막 전투의 치열함을 고스란히 전달한다.

알려진 바와 같이 본격적인 최후의 전투를 위해 시리즈를 모두 합한 것만큼의 마법과 캐릭터들이 동원되는 등 총력을 퍼붓는 만큼 사상 최고의 스케일과 스펙터클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2’ 마지막편 하이라이트 스틸
ⓒ 더타임즈
금세기 최고의 판타지 ‘해리 포터’ 시리즈의 최종편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2>는 호그와트의 운명이 걸린 해리 포터와 볼드모트의 마지막 전투를 그린 판타지 블록버스터.

‘해리 포터’ 시리즈는 2001년 처음 소개된 이후, 국내에서도 약 2,410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여 국내 개봉 시리즈영화사상 최다 관객의 진기록을 보유하고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도 약 64억 달러(한화 약 7조 원)의 흥행 수익을 거뒀다.

마지막 시리즈는 전 세계적으로 기록적인 흥행을 이룰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국내에서는 2D와 3D, 3D 아이맥스 버전으로 7월 13일 전 세계 최초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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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