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현수는 최근 한 매체에서 "서울의 병원에 다니는 일반인 여성과 최근 진지하게 교제하고 있다"라며 "상대방에게 부담주는 것을 싫어해 결혼 이야기는 아직 꺼내지 않았다. 선배들을 보니 결혼은 서른여덟 정도가 적당한 것 같다"라고 전했다. 하지만 강현수의 소속사 에스엔유 엔터테인먼트의 관계자는 "전혀 몰랐다. 강현수가 사업 등 하는 일이 워낙 많아 전화통화도 잘 못했다."며 "강현수도 나이가 있으니 사랑도 하고 결혼도 해야 할 것이라며 회사측에서는 따로 드릴 말씀이 없다"고 알려왔다. 가수 "서울의 병원에 다니는 일반인 여성과 최근 진지하게 교제하고 있다"며 "상대방에게 부담주는 것을 싫어해 결혼 이야기는 아직 꺼내지 않았다. 선배들을 보니 결혼은 서른여덟 정도가 적당한 것 같다"고 말을 덧붙였다. 가수 V.one 출신의 강현수는 지난 1991년 데뷔해 2003년 브이원으로 이름을 바꿔 활동했다. 한편, 강현수는 내년 상반기에 음반을 발표할 예정이며, 현재 연기-보컬 아카데미를 운영중이며, GOD의 데니안과 소셜커머스 사업 중이다. 사진출처=에스엔유엔터테인먼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