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가문의 수난"에 함께 출연한 3명의 배우는 매표소 전광판에 찍힌 "매진"을 강조하며 일제히 "V"자를 그리며 찍은 사진이다. 그러나 이날 눈에 띄는 것은 현영을 백허그한 신현준의 모습과 그의 손을 잡고 있는 현영의 모습이다. 이를 본 네티즌은 "둘이 잘 어울린다.", "너무 과감하다", "탁재훈 표정 어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현준, 현영, 탁재훈이 출연하는 영화 "가문의 수난"은 9월 7일 개봉한다. 사진출처=현영 트위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