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개그콘서트-헬스걸", "굿모닝 한글" 에서 활약 중인 이희경은 명문대 출신으로 중·고등학교 시절 학생회장을 했던 이력이 알려지면서 새로운 "엄친딸"로 주목 받고 있다. 또한 대학시절 과대표와 부학생회장, 3학년 때는 학생회장으로도 활동했다. 현재 이희경은 "헬스걸"에서 매주 감량한 몸무게와 한 주간 자신이 했던 운동을 공개하며 시청자들에게 관심받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사람은 겉모습만 보고 모른다", "박지선과 쌍벽을 이루는 브레인이 될지도" 등 다양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TV에서 보여지는 이희경의 모습은 다소 엄친딸과 거리가 있어 보이지만, 앞으로 변하게 될 그녀의 모습에 대해 네티즌들은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이희경은 KBS공채 출신으로 현재 "헬스걸"에서 몸무게 55kg에 도전하고 있는 중이다. 사진출처=이희경 미니홈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