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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리얼저격액션! 컨트렉트 킬러 9월 22일 대개봉!

잔인하고 파워풀한 액션으로 기대감 고조

 
▲ 영화 <컨트렉트 킬러>포스터 
ⓒ 더타임즈
[더타임즈 유미선 기자]영화 <컨트렉트 킬러>에서는 무미건조한 표정으로 과거를 회상해나가는 여자 킬러의 뇌리 속의 감춰진 아픔을 리얼하면서도 폭력적이고 과감한 액션 씬 들로 한 순간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긴장감으로 휘어잡는 잔인하면서도 파워풀한 액션으로 올 가을 관객을 사로잡을 영화 <컨트렉트 킬러>는 9월 22일 개봉한다.

영화 속 주인공 새라 밴틀리는 명령을 받고 살인을 할 수 밖에 없는 원초적 이유가 있다. 그녀는 자신의 여동생 LISA가 새 아버지의 친구들로부터 강간을 당해 살해 되자, 단 한 순간의 망설임도 없이 그 들의 목숨 줄을 처참하게 끊어 놓는다. 이후 그녀는 국가비밀조직의 살인청부업자 격인 비밀요원으로 발탁되고, 윗 선의 명령을 정확하게 처리해 나가는데. 하지만 어느 날, 아무런 이유도 모른 채 그녀의 남편까지 살해된 장면을 목격하게 된다. 죽은 그녀의 남편의 이마 위에 새겨진 ‘LISA’ ! 지금껏 누군가에게 철저히 조종당하고 이용당한 사실을 알게 된 그녀가 복수를 위해 내던졌던 자신의 삶을 다시 되돌리기 위해 치밀한 반격을 준비한다. 그녀의 애절하면서도 위험한 복수극이 기대를 모은다.

제목 : 컨트렉트 킬러 / 원제 : Contract Killers / 장르 : 리얼저격액션 / 제작국가 : 미국 / 제작연도 : 2009 / 상영시간 : 86분 / 감독 : 저스틴 로디스 / 주연 : 프리다 패널, 렛 자일스 / 국내개봉 : 9월 22일 / 등급 : 15세 관람가 / 제공 : 케이알컨텐츠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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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