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김혜연은 "넷째를 임신했다. 노산이라 힘들지만 다산의 여왕이 되기 위해 힘쓰고 있다"고 밝혀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이어 셋째를 임신했을 당시에는 남편이 별로 좋아하지 않았지만 넷째 임신 사실을 알게 된 남편은 셋째 아들에게 "도형아! 너 형 됐다!"라며 기뻐했다고 말했다. 이에 김혜연은 남편이 남아선호사상을 가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SBS"자기야"는 "세대차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사진출처=SBS캡처 |
이날 김혜연은 "넷째를 임신했다. 노산이라 힘들지만 다산의 여왕이 되기 위해 힘쓰고 있다"고 밝혀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이어 셋째를 임신했을 당시에는 남편이 별로 좋아하지 않았지만 넷째 임신 사실을 알게 된 남편은 셋째 아들에게 "도형아! 너 형 됐다!"라며 기뻐했다고 말했다. 이에 김혜연은 남편이 남아선호사상을 가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SBS"자기야"는 "세대차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사진출처=SBS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