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장근석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으흐흐 작업용 명함과 전화기가 도착했다! 이걸 품고 밤거리를 누벼야지! 씻고 자라! 나 놀러갈거임 빠이크리~! 그리고 할로윈파티라는 함정을 파 볼 예정인데...혹시 올 사람 있음?"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에는 새로 받은 핸드폰과 명함이 서로 엇갈려 놓여있다. 특히 명함 위에 이름이 아닌 금색으로 쓰여진 "Asia Prince"가 적혀 있어 시선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웃기다", "낮에는 쓰면 안되는 명함이냐", "나도 한 장 줘봐" 라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근석은 윤석호PD와 오수연 작가의 "사랑비"에 소녀시대 윤아와 함께 캐스팅됐다. 사진출처=장근석트위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