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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정앤피플 잉글리시, 1년 안에 영어를 끝내는 ‘직장인 영어종결 체험단’ 모집

영어 때문에 승진에서 번번히 누락하고, 이직까지 해야했던 한맺힌 직장인들은 다 모여라!

 
▲ 종합격두기 챔피온 서두원 선수가 정앤피플 잉글리시 정찬용박사에게 1:1 멘토링 수업을 받는 모습 
[더타임스 유미선기자] 전업주부 안선희(32)씨는 대학에서 관광과를 졸업하고 호텔에 있는 여행사에 취직을 했다. 당시 회사는 외국인 손님이 많은 곳이었고, 임직원들 모두 영어를 곧잘 하는데 비해 영어를 하지 못했던 정씨는 결국 스트레스를 견디지 못하고 3년 만에 회사를 그만두었다.

안과 전문의 권영익(38)씨는 내년에 미국 연수를 앞두고 있다. 두 아이를 둔 김씨는 미국에 가면 아이들을 학교에 보내고 미국인 선생님을 만나 상담도 해야하는데 지금의 실력으로는 어림도 없어 6개월째 학원에서 집중 영어회화 과정을 듣고 있다. 하지만 영어실력이 향상되지 않고 제자리 걸음이어서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300만부 이상 팔린 <영어공부 절대로 하지마라>의 저자 정찬용 박사가 운영하는 온라인 영어학습 사이트 정앤피플 잉글리시(www.jnpenglish.com)가 1년 안에 영어말문이 트이도록 다양한 코칭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정앤피플 잉글리시 영어종결 체험단 2기’를 선발한다고 밝혔다.

‘정앤피플 잉글리시 영어종결 체험단 2기’는 하루 2시간 이상 영어 학습에 투자할 수 있는 직장인이 대상이다. 영어 때문에 승진에서 번번히 누락하고, 이직까지 해야했던 한맺힌 직장인이라면 영어 종결이 필요한 나만의 절실한 사연을 A4 2장 내외로 작성해, 오는 10월20일까지 이메일(webmaster@gngrp.com)로 접수하면 된다.

정앤피플 잉글리시 측은 심사를 통해 <정앤피플 잉글리시 영어종결 체험단 2기>를 선발, 10월말일 정앤피플 잉글리시 웹사이트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문의: 080-234-0505)

‘정앤피플 잉글리시 영어종결 체험단‘에 선발되면 향후 1년간 무료로 매주 1회 정앤피플 잉글리시 연구원의 1:1 코칭 서비스를 제공받게 되며, 매월 1회 본사 교육장에서 정찬용 박사가 직접 지도하는 오프 미팅에도 참여할 수 있는 특전이 주어진다.

‘정앤피플 잉글리시 영어종결 체험단‘은 매주 정앤피플 잉글리시에서 요구하는 학습 진도율을 유지해야 한다. 체험단에 선발되더라도 2주 연속 진도율을 달성하지 않거나, 2회 이상 오프 미팅에 불참 시 체험단 자격이 박탈된다.

정찬용 박사는 “대부분의 직장인이 회사에 들어와서도 승진과 업무를 위해 영어공부에서 해방이 되지 못하고 있다”며, “매번 영어 때문에 좌절하고 포기할 수 밖에 없던 직장인들에게 단시일 내에 영어를 잘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온라인 영어학습 사이트 정앤피플 잉글리시는 월 1만원으로 사이트에 있는 "대화 연습(Talking Practice)", "비디오 클립 USA(Video Clips USA)", "테스트 준비(Test Preparation)"를 마음껏 이용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한편 정찬용 박사는 지난 9월25일 KBS <한국, 한국인>에 출연, 수십년을 공부해도 영어를 잘하지 못하는 대한민국 영어교육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단시일내에 영어를 정복할 수 있는 ‘진짜 영어 공부법’을 소개해 화제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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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