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11 (토)

  • 흐림동두천 16.3℃
  • 구름많음강릉 25.4℃
  • 서울 16.9℃
  • 흐림대전 23.9℃
  • 구름많음대구 24.3℃
  • 구름많음울산 21.4℃
  • 광주 19.2℃
  • 구름많음부산 19.9℃
  • 흐림고창 18.5℃
  • 흐림제주 21.9℃
  • 흐림강화 15.3℃
  • 흐림보은 23.1℃
  • 흐림금산 23.2℃
  • 흐림강진군 18.2℃
  • 흐림경주시 23.4℃
  • 구름많음거제 20.1℃
기상청 제공

교육

에듀박스(035290), ‘이보영 영어장학생’ 선발

올한해 32명의 장학생 선발하여 약 2천여만원 영어장학금 지급

 
▲ "이보영 영어장학생"에 선발 된 수상자들 
[더타임스 유미선 기자] 교육전문기업 에듀박스(대표이사 박춘구, 이대호 www.edubox.co.kr)가 어린이들의 영어말하기 실력 증진을 위해 ‘이보영 영어장학생’을 선발, 장학금을 수여했다고 10일 밝혔다.

말하기 전문학원 ‘이보영의 토킹클럽’(www.talkingclub.co.kr)을 운영하고 있는 에듀박스(035290)는, 이번 장학생 선발을 통해 영어말하기 교육의 중요성을 알리고, 어린이들의 영어말하기에 대한 자신감이 고취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보영 영어장학생"은 지난 2월에 이어 두번째로 선발이 되었다. 에듀박스 측은 지속적으로 장학생을 선발하고, 학생수와 장학금 규로도 장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장학금 수여는 에듀박스 대표강사 이보영 선생을 비롯해 에듀박스 임직원, 학생과 학부모,학원장 등이 참석해 이뤄졌다. 장학생으로 선정된 학생들은 성적에 따라 ‘이보영의 토킹클럽’ 수강료를 최대 6개월까지 전액 지원받게 된다.

이번 장학생 선발은 ‘이보영의 토킹클럽’을 3개월 이상 수강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국가공인 영어회화 능력평가시험 ESPT의 점수를 통해서 최종 장학생을 선발하였다. ESPT General, ESPT Teens, ESPT Junior 2개 부분 등 총 4개 부분으로 나누어 진행되었으며, 각 부분별 4명의 ESPT고득점자를 선정, 총 16명이 장학생으로 선발되었다.

특히, 에듀박스의 대표 영어강사인 이보영 선생은 최우수상의 상금을 기증하였고, 최우수상을 받은 학생들에게 직접 시상을 하여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보영 선생은 “토킹클럽 학생들의 영어실력이 매년 크게 향상되고 있다”며, “보다 많은 학생들이 장학금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장학금을 기증할 것”이라고 밝혔다.

올해 2회에 걸친 장학생 선발 행사로 지금까지 총 32명의 학생들이 약 2천여만원의 장학혜택을 받았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에듀박스 관계자는 “학생들에게 영어말하기에 대한 동기부여 및 자신감을 심어주고, 국가공인영어시험을 미리 준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장학생 선발을 기획하게 됐다”며 “이번 장학생선발을 계기로 많은 학생들이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교육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