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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전국학원강사총연합회, 교육닷컴과 사업제휴 파기 논란

1:1화상과외 업체와 전강련의 제휴파기는 입시학원강사들을 위한 조치이다.

전국학원강사총연합회, 교육닷컴과 사업제휴 파기 논란

전국학원강사총연합회는 화상과외 사업을 하고 있는 교육닷컴과의 제휴를 파기한다고 26일 밝혔다. (주)교육닷컴은 1:1 화상과외로 사교육 학원보다 많은 고액의 수강료를 받고 서울대 재학생들이 중심이 되어 화상과외 강의를 하는 업체다.

이번 전강련과 교육닷컴의 제휴 파기는 전강련 전국 학원강사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감안하는데서 왔다. 또한 현 정부의 사교육 감시와 학파라치의 재등장으로 수 많은 학원 입시강사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도 그 이유를 알 수 있다.

말 그대로 학원강사출신이 아닌 순수 대학생들의 화상과외 성업으로 인하여 겪는 어려움 때문에 이런 결정을 내리게 되었다고 전강련측은 전했다.

전국학원강사총연합회(전강련)의 제휴 파기 선언으로 전국의 입시학원강사들의 의욕 상승과 새로운 화상강의 개념으로 도입되는 전국 입시학원강사들의 화상교육 시스템이 안착될 것으로 보여진다.

그리고 전강련과 전국 보습학원장들의 협조가 상부상조 개념으로 확대되어 가고 있는 점도 좋은 현상으로 보여지고 있다.

이제는 쉽고 간편한 화상교육이 새로운 입시 사교육의 시장으로 자리매김하는 게 당연한 과제로 받아진다.

입시전문가 김순원 대표는 “동영상의 시대는 이미 지난 과거의 흔적이 되었고, 이제는 화상교육의 중심이 새로운 트렌드를 추구하는 또 다른 교육시장을 잠식할 것이다.”며 쓴소리를아끼지 않았다.

전강련 추민규 회장도 “남들과 함께 갈 수 없는 길이라면 차라리 남들과 다른 길을 선택하고 싶다.”며 열망과 무모함의 천재, 스티브잡스와 같은 그의 명석함과 열정 에너지를 배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화상교육을 화상과외의 이익만을 생각하는 업체들도 많은게 현실이다. 개인의 욕심보단 미래의 비전을 제시하고 발전시키는 것도 지금 세대의 역할론으로 대두되고 있어 논란의 씨앗으로 보인다.

하지만 전국학원강사총연합회는 위기를 기회로 생각하며, 화상교육을 나눔의 교육으로 전파하여 전국 지자체와 서울시 및 지방자체단체와 협력하여 무상화상 교육시스템으로 정착하고차상위계층과 저소득층에게 나눔의 실천으로 도움을 주고 싶다며 아낌없는 사랑을 보였다.

그러나 진보와 보수의 색깔에서 화상교육이 얼마나 정치적 색깔로 달리 해석될지는 의문이다. 다만, 교육의 기본에서 화상교육이 나눔 실천교육으로 확대된다면 사교육의 논란은 확산되고 사회적으로 화상교육의 이미지는 새로운 세상을 만드는데 큰 역할을 하게 될것이다.

순수 그 자체의 화상교육을 화상과외의 목적으로 사용하는 업체들이 많은 게 사실이다. 그러므로 정부의 단속과 교육청의 관리 감독 강화로 고액 위주의 화상과외가 더 이상 사교육 입시학원까지 악 영향을 끼치는 일은 없어야 한다.

화상교육 및 화상입시컨설팅의 자세한 문의는 아래와 같다.
화상입시컨설팅 및 전국 지자체 단체 문의전화: 070_4246_0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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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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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