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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소녀가장의 고군분투 AV 감독 입문기! <18禁 린코 2>11월 개봉

 
▲ <18禁 린코2>포스터 
[더타임스 유미선 기자] 올 가을 포복절도 일본 에로틱 코미디 한편이 개봉을 한다.

겸손을 덕으로 삼으며 여유롭게 살아가던 예의바른 린코는 아버지 회사의 부도로 일순간에 걸인이 되어 공원을 집으로, 신문지를 이불로 밤이슬을 맞는 노숙생활을 하게 된다.

린코는 갈데 없는 신세로 이곳 저곳을 전전하다 비디오 회사인 바 기획에 들어가 일을 하게 되고, 자신과 같은 처지의 아는 언니 사쿠라코를 만나 함께 일하게 된다. 그러나 사쿠라코가 진 빚을 회사가 보증을 서게 되고 회사가 넘어갈지 모르는 위험에 처하게 된다.

린코는 비디오 황제가 주최하는 비디오 작품 대회의 상금이 엄청나다는 것을 알고 대회에 출전하자고 한다. 출전하기로 한 사장을 비롯한 회사 동료들은 여배우를 찾으러 사방을 돌아다니다 남자에게 실연당한 다미코를 발굴한다. 그리고 작품을 찍어 대회에 제출해 공동우승을 한다.

결국 회사는 안정되고, 린코는 꿈인 의사가 된다. 세상의 난치병 환자를 구하는 것이 꿈인 린코는 모든 성에 관련된 행위를 호기심 깊게 바라보며 자신이 공부하는 의학용어와 접목시켜 새로운 지식을 습득하고 현재의 삶에 만족하다 조금 더 큰 포부를 가지고 AV 감독이라는 새로운 꿈에 도전하게 된다.

스폰지처럼 흡수가 빠른 그녀의 AV 감독 입문기 <18금 린코 2>가 11월 17일 최초로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제목 : 18禁 린코2 / 원작 : 18Rin Vol.2 – Rinko Eighteen : Find New Actress / 장르 : 에로틱 코미디 / 제작국가 : 일본 / 제작연도 : 2009 / 상영시간 : 77분 / 감독 : 죠죠 히데오 / 주연 : 다시로 사야카, 가와이 류노스케 / 국내개봉 : 11월 17일 / 등급 : 청소년 관람불가 / 제공 : 조이앤키노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