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2012년도 원아모집을 실시한다. 리틀아이비는 바람직한 가치관과 건강한 리더쉽, 지식습득능력, 과학적 사고능력 등을 아우르는 ‘통합영재교육시스템’을 통해 3중 언어 구사능력과 함께 인성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글로벌 인재양성을 목표로 한다. 특히 소수정예 수업으로 유아들의 그 어떤 재능도 놓치지 않는 맞춤 교육을 실시 하고 있어 현재 학부모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 ‘리틀아이비’의 2012년도 입학 설명회는 오는 11월 26일 오후 2시부터 논현동 리틀아이비 본원에서 개최되며, 사전 전화접수(02-540-5496)를 통해 참가할 수 있다. 모집대상은 4세~6세 반으로, 2007년 12월 31일~2009년 6월30일 사이의 출생아동이 이에 해당한다. 2009년 7월 1일 이후 태어난 유아의 경우 유치원 적응능력 테스트 후 입학 자격이 주어진다. 한편, 리틀아이비에 입학한 모든 원아는 K-ABC테스트(Korean Kaufman Assessment Battery for Children)를 받게 된다. K-ABC테스트란 미국의 알라바마 대학교 교육심리학과 교수 카프만(Kaufman) 부처가 정보처리이론을 바탕으로 개발한 검사로 2세 6개월~ 12세 6개월까지 유아, 아동에게 실시하는 종합 지능 검사이다. 특수아동, 영재아동, 학습장애 아동의 평가 및 교육적 처치에 탁월하여 영재아동 판별을 가능하게 한다. 이와 더불어 좌뇌 혹은 우뇌지향적인지에 대한 비교분석을 통해 인지과정처리 IQ와 습득 척도 IQ 등의 측정이 가능하게 한다. 리틀아이비는 K-ABC테스트결과분석을 바탕으로 원아 개별적 특성에 맞춘 소질 개발 및 교육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리틀아이비의 관계자는 ”단순한 언어학습만을 위한 교육이 아닌 인성기반의 유아 개인의 특성과 인지능력 발달 정도에 따라 ‘통합영재교육’이 이루어 지기 때문에 처음에는 다소 느린 듯 하지만 일정기간이 지나면 학습발달 속도와 과학적 사고능력, 예술적인 감수성 까지 아이들의 인지 및 발달능력이 종합적으로 눈에 띄게 좋아 지는 것을 살펴볼 수 있다”며 유아들을 배려하고 돌봄으로써 자연스럽게 재능을 발견하고 재능을 재미있게 발전시키는 것이 리틀아이비의 최대 강점이라고 말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