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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대치동 CMG논술연구소, 인문계논술 대박팀, 수시2차 논술 개설

수시1차 수강생 100% 합격, 이제는 수시2차 수강생을 위하여..

대치동 CMG논술연구소는 강남구청 인강 출신과 EBS 강사출신으로 포진한 인문계 논술 대박팀을 수시2차 최종 파이널 특강으로 개설한다고 11일 밝혔다.

대입전문 논술학원의 CMG논술연구소(070-4246-0365)는 13일부터 대학별로 논술시험 전날까지 인문계 논술 직강반을 개설한다고 공지했다.

대치동 CMG논술연구소 추민규 소장은 “수시2학기에 실시하는 논술특강의 강사진은 첨삭진과 대면진 및 이론팀으로 체계화하여 진행된다.”고 전했다.

수업 형식은 하루 6~7시간 수업하며, 한 반 정원은 소수정예의 2∼3명이다. 단, 이과 논술은 실시하지 않는다. 수시1학기 인문 논술 수강생 전원을 합격시킨 CMG 측은 논술과 서울대 인문 면접을 비롯하여 개인 관리 및 화상 첨삭을 통한 서비스를 실시한다.

또한 기출 문제와 학교별 모의고사 문제 등 적중률 높은 예상문제를 글쓰기화 하여 1:1 첨삭지도를 받는 등 기존의 시스템을 살려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대치동 CMG논술연구소는 서울대 수시 특기자 전형과 지역균형 면접을 위한 특강도 운영한다.

문의전화: 070_4246_0365
대치동 CMG논술연구소(전국학원강사총연합회www.naia.or.kr)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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