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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2012학년도 서울대 정시통합논술 파이널 개설

대치동 CMG논술연구소, 서울대 정시통합논술 기초,기본,실전 단계별 모집중

대치동 CMG논술연구소는 2012학년도 서울대 정시통합논술 파이널 강좌를 개설한다고 6일 밝혔다. 기존에 공지된 강의는 인문3명과 자연 3명으로 마감된 상황이며 , 이에 따라 신규 수험생을 모집한다.

또한 자연계 논술강의는 연세대 수학과 출신의 논술팀장이 도맡아 진행하게 되며, 자연과학은 고려대 출신의 강사진이 진행하게 된다.

하지만 CMG논술연구소는 인문강의를 중심으로 강의를 하는 학원으로서 강사진의 화려함보다는 내실적인 내공 강의를 더 중요시 하고 있다. 권철주,정일삼,조정화,추민규 강사진이 구성되어 있으며, 고려대 철학과 박사학위의 소지자 권철주 원장과 강남구청 온라인 강사 출신의 추민규 강사가 인문 소수정예 논술반을 관리 감독한다. 강의 개설은 기존의 강의보다 더 폭 넓고 짜임새 있는 커리로 구성된다. 12일부터 시작되는 기초반은 글쓰기 중심위주의 걸음마 단계 과정이다. 또한 19일 진행되는 강의는 지식배경과 사회 이슈 탐구 과정을 익히고 배우는 계산오르기 과정이다.

이렇게 2주간의 강의에 주 2회 내지 주3회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실전파이널 강의는 12월26일부터 본격적으로 진행된다. 주2회, 주3회, 7일 연속반, 10일 연속반 중에 택하여 진행하게 된다. 단, 인문과정 수업시 주어지는 혜택이다. 자연 논술은 별도의 과정으로 진행된다.

학원위치는 한티역1번 출구 5분 거리, 선릉역 2번 출구 9분 거리의 썬마트 대치점 2층 건물이다.
자세한 궁금증은 070_4246_0365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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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