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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CMG전공적성연구소, 대입적성시험 예비고3 수강생 모집

2013학년도 대입적성시험의 단계별 강의를 위한 수강생 모집 중

대치동 CMG전공적성연구소는 2013학년도 대입적성시험 대비를 위한 신규 예비고3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전국학원강사총연합회(www.naia.or.kr) 부설연구기관의 CMG 측은 이번 겨울방학을 맞이하여 전공적성시험의 언어편과 수리편 개념원리 강의를 실시한다고 공지했다.

또한 4.2.1 맞춤 적성 강좌를 실시하게 된다고 부연 설명했다. 4.2.1맞춤 적성은 월4회 강의를 시작으로 월2회 화상강의와 월1회 입시컨설팅을 서비스화하는 전략을 말한다.

적성강의 개강은 3차 개강으로 나뉘어 실시된다. 주1회 강의 시간은 4시간을 의무화하고 그에 따른 차별화의 개인 1:1 대면 강의로 진행되게 된다.

일단 언어편을 방학기간에 집중적으로 하게 되며, 3월 개학부터 수리도 함께 진행된다고 CMG측은 밝혔다.

대치동 한티역 부근에 위치한 대치동 CMG전공적성연구소는 2012학년도 수시1학기 100%, 수시2학기 90% 합격률을 자랑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과 개강일은 아래와 같다.
1차 개강: 12월31일(토)/ 1월1일(일)
2차 개강: 1월7일(토) / 1월8일(일)
3차 개강:1월14일(토)/1월15일(일)

자세한 강의 문의는 070_4246_0365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