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22 (수)

  • 맑음동두천 19.1℃
  • 맑음강릉 14.4℃
  • 맑음서울 20.2℃
  • 맑음대전 18.8℃
  • 구름조금대구 15.0℃
  • 구름조금울산 12.9℃
  • 구름조금광주 19.5℃
  • 구름조금부산 16.2℃
  • 구름많음고창 ℃
  • 흐림제주 18.8℃
  • 맑음강화 15.6℃
  • 맑음보은 15.4℃
  • 구름조금금산 17.8℃
  • 맑음강진군 16.3℃
  • 구름조금경주시 12.2℃
  • 구름조금거제 16.2℃
기상청 제공

카메라

10대 다문화예술인상 가수 설운도,헤라,윤수일,주현미,함중아,박일준,정태,마미박,칸,라리사

 
ⓒ 더타임즈
대한민국 다문화예술조직위원회 ‘제1회 대한민국 다문화예술대상’ 심사위원장(안기한)은 지난 8일 다문화 10대 예술인상 수상자로 인기가수 설운도,헤라,윤수일,주현미,함중아,박일준,정태,영화배우 칸,모델 마미박,라리사를 선정해 발표했다.

대한민국 다문화예술조직위원회가 주최.주관하고 사단법인 한국다문화예술원.사단법인 부산다문화예술협회 협찬,사단법인 한국언론사협회.세계멘토링협회.국제멘토링협회가 후원하는 ‘제1회 대한민국 다문화예술대상’ 시상식은 12월 23일 오후 2시 문화회관에서 수상자 축하공연과 함께 열린다.

가수 설운도,함중아,정태(대한민국 국립경찰교육원 군악대 일경)는 사단법인 한국다문화예술원,사단법인 부산다문화예술협회 홍보대사 활동과 세계다문화예술제,다문화축제등 다양한 행사 공로를 인정해 선정했다.

중국국립가무단 국민가수 첨밀밀 헤라는 KBS 2TV 여유만만 다문화연예인 방송 3인방(칸,라리사)등 각 방송 활동과 다문화인로 지난 8.15 광복절 다문화가정 태극기 나눠주기 운동과 거리 캠페인,주말농장 농작물 황전양로원 기증,2011 여성가족부 사이버멘토링 대표멘토, 경남세계다문화예술제 대회장등의 활동 공적을 인정받았다.

방가방가 영화배우 방글라데시 출신 칸(방대한)은 충북 음성군 삼성면 방범순찰대원활동등 지역사회 봉사 일꾼으로,미녀수다.KBS 6시 내고향 리포터 러시아 출신 모델 라리사는 도전 정신이 강한 귀화연예인으로 선정되었다.

일본교포 모델 시인 마미 박(고바야시 다마미)은 일본교포 한우리회 동경회장 재임시 15년간 고국을 위해 4.5일 식목일 푸른산 가꾸기 봉사,경남세계다문화예술제 후원회장 공로로 선정되었다.

가수 윤수일,주현미,박일준은 대한민국 다문화인으로 국민가수가 되어 140만(이주노동자 포함) 다문화인 성공 모델 연예인으로 선정되었다.

1차 대한민국 다문화 10대 예술인상 수상자 발표에 이어 2차 수상자 오늘의 예술가상, 다문화예술인상, 다문화공로상,국제문화교류대상, 방송발전공로상, 사회공로상, 사회봉사상, 문화공로대상특별상, 해외문화공로상, 댄스공로상, 음반유통상, 제작자상, 성인가요작사상, 성인가요작곡상, 외국인연예인상, 성인가요발전상, 편곡상, 연주가상, 성인가요우수상, 성인가요신인가수상, 성인가요듀엣상, 엔터테인먼트상등은 12월 16일 오전 10시 최종 발표한다.

대한민국 다문화예술조직위원회 측은 ‘제1회 대한민국 다문화예술대상은 열악한 환경 속에서 국내 최초 열리는 다문화예술인 상으로 매년 시상식을 통해 다문화인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부여하고, 국가에 봉사하고 헌신하는 다문화 예술인을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