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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 종강

-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 유종의 미를 거둬

 
- 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 종강
울진군청소년상담실(실장 홍덕표)은 지난 12월 29일 오후 4시 울진군청소년수련관 전시실에서 학생, 학부모, 강사, 운영자, 봉사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 종강식을 진행하였다.

울진군 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는 전국에서도 가장 많은 130명(7개반)의 청소년들이 지난 1월에 개강하여, 1년 동안 오후 4시부터 저녁 8시까지 기초 보강 학습 및 전문체험과 주말체험활동 등방과 후 생활을 하였다.

대구수성구, 서울 중구 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와 함께 울진에서 즐거운 여름캠프를 통해 친구들도 많이 사귀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남부 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 초등 40명은 전액 국비로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에서 운영하는 빌리지 영어캠프를 참가하여 원어민 강사들과 5박6일을 생활하면서 개인의 학습 향상에 도움이 되었다.

특히 올해에는 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가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하였으며, 청소년 분야에서도 전국 지자체 정책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대통령표창을 수상하였다.

한편 청소년상담실장을 겸하고 있는 홍덕표 주민복지과장은 “오늘 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 종강을 통하여 청소년들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인재육성에 힘써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 주민복지과 아동청소년팀(☎ 054-789-6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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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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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