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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지원, 세계다문화예술단 헤라 예술감독으로부터 단원 위촉

신인가수 김지원 세계다문화예술단 헤라 예술감독과 한 솥밥

 
▲ 가수 김지원 
ⓒ 더타임즈
신인가수 김지원이 1월 30일 사단법인 한국다문화예술원 회의실에서 세계다문화예술단 헤라 예술감독으로부터 단원으로 위촉되었다.

2012년 1월 김현욱 작사,조덕배 작곡의 ‘말문이 막혀 버렸네’ 곡으로 데뷔한 김지원은 춘천 MBC 라디오 방송 게스트를 시작으로 가수 활동을 하고 있다.

김지원은 사단법인 한국다문화예술원 원장이자 세계다문화예술단 ‘가리베가스’ 헤라 예술감독과 함께 단원으로 활동하게 되며 세계다문화예술단 단원은 가수 헤라 예술감독,후원회장 일본 재일교포 모델 출신 마미박(고바야시 다마미),영화배우 칸(방대한),모델 라리사,피아니스트 위순곤,다문화가수 요시다미호,세네갈 잼벨 연주가 하루나,다솜예술단장 이병조,시사우리신문 대표 안기한,제임스 아카데미 원장 황행자,부산교통방송 성우 MC 최인락,조감독 가수 신기류등이 활동하고 있으며 140만 다문화인 최초로 만들어진 예술단은 전국 다문화인들을 위해 활동하는 단체이다.

가수 김지원은 고 1때 서울로 전학와 연기자의 꿈을 펼치기 위해 많은 오디션을 보았으며
학교 연극부에서 밤낮 연기 트레이닝
수업을 받아왔다. KBS ‘이것이 인생이다.’, ‘용서’ 드라마 스페셜 ‘올레길 그여자’등 연기자로서 크고 작은 역할을 맡아 배우의 길을 걸어 왔다.

한편 신인 가수 김지원은 한국다문화예술원 홍보대사 위촉식을 3월 초 예술원 사무실에서 할 예정이며 전국 라디오 방송 게스트 출연과 신곡 ‘말문이 막혀 버렸네’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열심히 노력하는 가수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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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