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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바른기자단 발기인 대회.. 바른 사회 만드는 데 앞장서

한국바른기자단 발기인 대회.. 바른 한국 만드는 데 공감

 
ⓒ 더타임즈
"한국바른기자단" 이 출범할 예정이다. 한국바른기자단(이하 약칭 바른기자단)은 2월 4일(토) 서울강남고속버스터미널에 있는 발렌타인에서 발기인 모임을 갖고, 창립취지 및 다음달 창립대회에 따른 각종 현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공동대표로 선임된 소찬호 더타임스 전 대표는 "2012년은 국운을 좌우할 중요한 해가 될 것이다"며 "이럴 때 모두가 공동으로 추구하는 대한민국의 정체성 확립과 자유시장 성장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 했다.

바른기자단의 특징은 기성 언론관련 단체와는 많은 차이가 있다. 첫째 지역을 가리지 않는 전국적인 모임이다. 둘째 각 언론사의 직책에 관계없이 언론에 종사 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세째 지면지와 인터넷을 가리지 않아 온오프라인 일간,주간,월간 모두를 망라해, 현재 100여 언론인(사)가 뜻을 같이하고 있다.

바른기자단은 대한민국의 당면문제를 논의하고 지역현안 분석과 문제해결을 위한 대안을 고민함으로써, 우리 사회의 건전한 발전을 지향함에 목적을 두고 있다. 이를 위해 향후 정관계,경제계,학계,사회단체 등 다양한 계층과 네트워크를 구축해서 사회공동체 강화와 의식혁신 활동도 주도해 갈 방침이다.

이날 발기인 대회에서 공동대표에는 소찬호(더타임스 전 대표), 소옥희(사회적기업 경제신문대표), 조자영(헤전장학재단 이사장)씨가, 추대되었다.

집행위원에는 전략기획위원장 정성환(코리아뉴스타임 취재본부장), 홍보위원장 박훈영(코리아뉴스 편집국장), 복지위원장 김갑재(장애인뉴스 편집위원), 문화위원장 이규대(시사비전1,2 편집인), 정책위원장 양기용(서울포스트 대표), 네트워크위원장 신남선(원주인터넷뉴스 대표), 조직위원회 팀장 문창섭(제주), 감사 김용숙(월드스타 대표), 대변인 박지유(안양과학대 교수), 사무총장 신현두(서울시티 대표이사), 전략기획위원 전태우(서초뉴스 기자), 홍보위원 최영훈(정창덕연구소 수석연구원), 미디어팀장 닉네임 논산총각 (이용우 팔로워 80만명) 등 이 역할을 정했으며 이밖에도 지역 본부장은 창립대회때 추인할 예정이다.
 
▲ 소찬호 공동대표가 내빈소개를 하고 있다. 
ⓒ 더타임즈
 
▲ 홍보위원 최영훈(정창덕연구소 수석연구원)이 인사를 하고 있다. 
ⓒ 더타임즈
 
▲ 전태우(서초뉴스 기자), 복지위원장 김갑재(장애인뉴스 편집위원), 공동대표 조자영(헤전장학재단 이사장)이 자리를 하고 잇다/ 
ⓒ 더타임즈
 
▲ 정책위원장 양기용(서울포스트 대표), 사무총장 신현두(서울시티 대표), 공동대표 조자영(헤전장학재단 이사장), 공동대표 소옥희 (강남고속터미널지하상가 대표이사), 대변인 박지유 안양과학대 교수, 조직 팀장 문창섭(제주) 
ⓒ 더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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