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렌드에 민감한 남친에겐 투톤백 남성들의 패션감각은 날로 화려해지고 개성 있는 스타일이 늘어나고 있지만, 주말을 제외하곤 언제나 정장차림이어야 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 상황의 남친을 위해 고급스런 소가죽에 컬러로 포인트를 준 브리프케이스를 추천한다. 깔끔한 정장에 가방으로 포인트를 주려면 세련된 컬러와 고급스런 소재 선택이 가장 중요하다. 루이까또즈 브라운 코오스 서류가방은 소가죽을 사용하고, 트리플 컬러를 매칭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수납공간이 넉넉하고 오랜기간 사용해도 한결 같은 멋스러움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 남성 선물용 가방으로 꾸준한 반응을 얻고 있는 스테디셀러다. ■ 잦은 미팅으로 바쁜 남친에겐 모노그램 패턴백 업무 특성상 중요한 비즈니스 미팅이 많거나, 의상에 특별히 신경 써야 할 직종의 경우에는 밝은 색상과 디테일이 살아있는 스타일이 좋다. 길이 조절이 가능한 스트랩이 있는 서류가방은 정장 위에 크로스로 메면 패셔너블하고 경쾌한 비즈니스맨의 이미지를 완성할 수 있다. 루이까또즈의 모노그램 서류가방은 카키와 브라운의 컬러 콤비가 돋보이는 아이템이다. 견고한 PVC와 고급 소가죽, 은은한 패턴 3가지 소재를 매칭한 독특하고 모던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 사회 초년생 남친에겐 클래식한 블랙 이제 막 사회생활을 시작했거나, 평소 심플하고 클래식한 스타일을 추구하는 남친을 위해서는 고급스러운 느낌의 검정 서류가방을 추천한다. 특히 디자인적으로 튀지 않고 클래식한 제품을 구입하면 사계절 내내 멜 수 있고, 정장은 물론 비즈니스 캐주얼에도 매치할 수 있다. 루이까또즈의 클래식 블랙 패턴 서류가방은 블랙컬러의 소가죽 위에 모노그램 패턴을 엠보처리해 세련된 매칭효과를 줬다. 전면 중앙 로고 디테일에 포인트를 줘 고급스럽고, 시간이 더해질수록 자연스러운 멋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 가방은 업무용, 일상용으로 항상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루이까또즈 김유진 마케팅부문장은 “이제 남성패션에서도 가방은 빼 놓을 수 없는 핫 아이템으로 자리 잡았다”며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멋진 디자인에 실용성까지 갖춘 서류가방을 준비한다면 잊지 못할 선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루이까또즈는 패션 브랜드 최초로 ‘카카오톡 플러스친구(카톡 플친)’ 서비스를 오픈하고 플친을 대상으로 할인 행사를 진행 중이다. 오는 14일까지 매장에서 핸드백 구입시 카톡 플친을 통해 받은 메시지 쿠폰을 보여주면 10% 할인과 더블 포인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