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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충격적이고 파격적인 소재의 일본 핑크무비 두편 국내 개봉!

 
▲ 영화 <실종, 완벽한 사육>포스터 
충격적이고 파격적인 소재의 일본 핑크영화 두편이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다.

159센치미터의 아담한 키에도 불구하고 긴 다리와 각선미, C컵 바스트까지 완벽한 비율의 바디와 청순한 얼굴로 2004년 데뷔 이후 지금까지도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인 ‘니시노 쇼’가 주연을 맡아 화제가 된 일본 에로틱 핑크무비<불륜, 와이프의 여동생>이 2월 25일 국내 개봉을 한다.

데뷔는 AV였지만, 현재 TV와 CF등 여러 매체로 폭넓은 활동을 펼치고 있는 ‘니시노 쇼’는 언니인 ‘호리구치 나츠미’와 함께 자매AV배우로도 유명하다.

영화<불륜, 와이프의 여동생>은 우연히 단 둘이 한 집에서 지내게 된 형부와 처제 사이에 싹튼 금지된 사랑을 다룬 영화로, 그들에게 주어진 단 일주일의 시간 동안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그리고 있다. 금지되어 있기에 더욱 짜릿하고 치명적인 그들의 이야기는 극장개봉에 이어 IPTV,인터넷을 통해서도 공개될 예정이다.

<불륜, 와이프의 여동생(My wife"s Sistet-A Secret Week)> : 일본 2007년 제작 / 70분 / 다지리 유지 감독 / 니시노 쇼, 혼죠 카즈키 주연 / 청소년 관람불가 / 조이앤키노 제공

충격적이고 파격적인 하드코어 에로틱 페이크 다큐멘터리<실종, 완벽한 사육>도 오는 3월 7일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다.

조용한 어촌마을에서 알 수 없는 연쇄살인사건이 일어나고, 피해자들의 사체는 성폭행을 당하고 훼손된 채 발견된다. 마을 주민들이 불안에 떨고 있을 때 까페를 운영하며 살아가던 미츠키의 가게에 손님을 가장한 성폭행범이 찾아오고, 그녀는 위기일발의 순간에 스스로를 구하게 된다. 그 일로 매스컴에 소개되면서 유명해진 그녀는 어느 날 정체불명의 조직에 납치되고 창고에 갇혀 온갖 성고문을 당하게 된다.

에로틱 페이크 다큐멘터리라는 새로운 장르를 시도한 감독은 제작 단계부터 일본에서 실제 일어났던 연쇄 성폭행 살인사건들을 연구해 시놉을 만들었고, 사건을 지켜보는 제 3자의 시선으로 촬영해 더욱 실제 같은 화면을 연출해 현지에서 많은 논란을 일으켰었다.

단아하고 청순한 이미지의 나가사와 츠구미가 주연을 맡아 처절하게 훼손되며 무너져가는 자아를 연기했다. 2005년 데뷔이후 3년간 한 회사의 AV에만 출연했고, 2008년 은퇴를 선언하면서 연극무대로 활동범위를 옮긴 ‘나가사와 츠구미’는 어느 정도 팬 층을 거느리게 되면 개런티에 따라 타 회사의 AV에 출연하는 게 공공연해져 있는 일본 AV계에서 "보은배우"라는 애칭을 가진 여배우다.

전라 연기 투혼이 빛나는 에로틱 스릴러 <실종- 완벽한 사육>도 곧 IPTV,인터넷을 통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실종, 완벽한 사육(Chained girl) : 일본 2009년 제작 / 82분 / 후지와라 켄이치 감독 / 나가사와 츠구미, 치바 나오유키 주연 / 청소년 관람불가 / 조이앤키노 제공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