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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D보고 선물받고 여행 떠나요~

- 최신 VOD보면 철도여행상품권 및 주방 생활용품 증정

 
디지털케이블VOD 서비스 전문기업 홈초이스(대표 왕용훈)는 졸업•입학 시즌을 맞아 최신 VOD를 시청한 고객을 대상으로 철도여행상품권, 주방 생활용품 등 다양한 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졸업•입학 축하 이벤트는 조선TV 월화 드라마 ‘한반도’ VOD 서비스를 4월 30일까지 이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철도여행상품권 총 10매를 제공하며 영화 ‘헬프’ VOD서비스를 3월 14일까지 시청한 고객 중 5명에게 르크루제 찌개용 무쇠냄비를 선물로 증정한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각 VOD서비스 이용 시 자동 응모되며 추첨을 통해 상품을 제공한다.

드라마 ‘한반도’는 100억원의 제작비를 투입한 대작으로 종편 개국 이후 최고의 화제를 불러올 것으로 주목 받고 있으며 미국 LA에서 열린 제 18회 배우조합상 시상식에서 여우주연상, 여우조연상, 최우수 캐스팅상을 수상한 영화 ‘헬프’는 1960년대 백인 상류층 여성들에게 무시받고 냉대받는 흑인 가정부들의 고된 삶을 그린 작품이다.

이벤트 당첨자 발표는 한반도(5월 15일), 헬프(3월 30일)이며 홈초이스(www.homechoice.co.kr) 또는 지역 케이블방송국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한편, 홈초이스는 이번 달 초부터 디지털케이블TV 신규 가입자를 대상으로 2천원 상당의 VOD 무료 이용 쿠폰을 제공하고 있다.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