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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더존평생교육원, 2012년 내일배움카드제 전문 교육과정 런칭

전직∙신규실업자, 청년실업자 및 대학졸업생, 졸업예정자 대상 자격증 대비 및 경리실무과정 운영

2012년 02월 21일 – 더존IT그룹의 교육전문기업 더존E&H(대표 최성길)가 운영하는 더존평생교육원은 구직자(신규실업자 및 전직실업자)들이 정부로부터 일정한 금액의 지원을 받아 자기 주도적으로 직업능력개발훈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장려하는 내일배움카드제를 활용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더존평생교육원은 전산회계1급, 전산세무1·2급, ERP정보관리사 자격증 대비반을 비롯하여 국내 대표 세무회계프로그램인 더존 iPLUS 실무과정 초·중·고급반 등 수강강좌를 다양화하여 구직에 필요한 역량을 집중 양성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고용노동부가 담당하는 내일배움카드제(직업능력개발계좌제)는 1인당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되며 금액 범위 내에서 취업에 필요한 직업능력개발훈련을 이수 후 취업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이다. 교육대상은 전직∙신규실업자, 청년실업자 및 대학졸업생, 졸업예정자이며 취업을 원하는 주부도 가까운 고용지원센터를 방문해 내일배움카드를 발급 받으면 교육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국가공인 전산세무회계 자격시험에 사용되는 더존IT그룹의 교육용 아카데미 프로그램은 다수의 직업전문학교와 오프라인 교육기관 등에서 내일배움카드제 교육과정으로 운영되어 왔다. 프로그램 개발사인 더존IT그룹에서 올해부터 직접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것은 개발사만의 심도 있는 프로그램 이해와 운영 노하우를 교육생에게 고스란히 전달하여 자기계발과 동시에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맞춤 인재를 본격적으로 양성하겠다는 취지를 담고 있다.

한편, 더존평생교육원은 내일배움카드 교육훈련과정 수강생 전원에게 더존IT그룹만의 특별 서비스 패키지를 제공한다. 더존IT그룹의 전산세무회계 프로그램 사용 기업에 취업연계가 우선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더존IT그룹이 운영하는 세무회계 전문 취업사이트(www.myboxs.co.kr)의 취업정보를 개인의 특성에 맞게 무료로 제공한다. 또한 복습 및 개별학습이 가능하도록 더존 아카데미 프로그램 및 이러닝 동영상강좌를 지원한다. 전산세무회계과정 또는 iPLUS 실무과정의 초·중·고급단계를 모두 수료한 수강생에게는 더존평생교육원에서 인증하는 전문가 자격을 부여해 특별한 가치를 더한다.

해당 교육은 3월부터 차례로 개강될 예정이며 자세한 일정과 교육내용은 더존평생교육원(www.duzonhrp.com)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교육문의 : 02) 568-2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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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