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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까또즈 화이트데이 선물 제안]

루이까또즈와 함께하는 달콤한 화이트데이 프로포즈

 
다가오는 화이트데이, 사탕보다 달콤하고 반지보다 실용적인 프로포즈 아이템으로 내 여자친구를 위한 스페셜 선물을 준비해보자. 사랑하는 여자친구의 봄패션을 더욱 돋보이 게 할 패션 아이템인 ‘루이까또즈의 가방과 지갑’을 제안한다.

◈ 올 화이트데이 선물은 스위티&러블리 컬러 백이 대세

트렌디한 여친에겐 쉬폰케익처럼 부드러운 컬러의 사첼백
최신 트렌드를 선도하는 루이까또즈 샴페인 라인 사첼백은 쓰임새가 다양해 선물로 제격이다. 잔잔한 엠보가 들어간 글로시한 느낌의 소가죽에 숄더 끈을 부착해 투웨이 연출이 가능해 그 날의 컨셉에 따라 멋스러운 코디를 연출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돌려서 여는 턴락(turn-lock) 장식으로 안전한 수납이 가능하고, A4 사이즈의 서류를 수납하기에 안성맞춤인 크기다. 순수하고 소프트한 파스텔 톤의 컬러로 여자친구의 사랑스러운 화이트데이 룩을 돋보이게 할 수 있는 아이템이다. 색상은 블랙, 베이지, 라이트오렌지, 스카이블루 등 네 가지다.

모던한 여친에겐 럭셔리한 오렌지 타조 가죽백
타조 가죽의 볼륨감을 살린 루이까또즈 보르도 라인 타조 가죽 핸드백은 모던한 감성의 클래식 스타일에 잘 어울린다. 수공예적인 마감 처리와 자연스러운 컬러감으로 고급스러움을 더한 것이 장점이며, 손에 들었을 때 내추럴하면서도 럭셔리한 느낌을 살릴 수 있다. 타조 엠보 핸드백은 2012년 SS시즌 핸드백의 대표적 트렌드로, 유행에 민감하면서도 럭셔리한 실용주의를 선호하는 여자친구에게 화이트데이 선물로 제격이다. 끈길이가 가능한 탈부착 숄더 끈이 있어 사용하기에도 편리하다. 안감에는 루이까또즈만의 모노그램 패턴을 사용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색상은 오렌지, 카키, 네이비 세가지 종류다.

◈ 모던한 디자인에 달콤한 색상의 장지갑이라면 OK

발랄한 내 여친에게 소녀 감성의 러블리한 핫핑크 장지갑을
반짝이듯 잔잔한 엠보가 들어간 글로시한 느낌의 가죽 소재를 사용한 루이까또즈 샴페인 라인 장지갑은 리본 프레임 장식이 있어 지폐나 동전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다. 카드수납 여덟칸, 지폐수납 세칸 등 수납공간이 넉넉해 카드, 영수증 등을 한꺼번에 많이 소지해도 지갑이 크게 두꺼워 지지 않는 것이 장점이다. 심볼 컬러 프린트로 루이까또즈만의 감성을 경쾌하게 표현했다. 발랄한 컬러와 심플하면서도 실용적인 디자인이 강조돼 캔디보다 더 달콤한 화이트데이 기념 선물로 제격이다.

여성스러운 여친에게 새콤달콤 비비드한 컬러의 장지갑을
짙은 레드색상이 돋보이는 루이까또즈 알쟈스 라인 장지갑은 스크래치에 강한 사피아노 엠보 소가죽을 사용했다. 심볼 투각 장식으로 심플한 디자인 속에 로고가 돋보이도록 해 깔끔하면서도 고급스러움을 더한다. 밝은 컬러 계열과 로고 장식의 은은한 조화로 여성스러움을 강조했으며 그립감이 뛰어나 손에 쥐고 다니기에 편리하다. 카드 수납공간이 무려 20칸으로, 카드 지갑을 따로 가지고 다닐 필요 없이 한꺼번에 넣어 다닐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러블리한 룩을 즐기는 여자친구를 더욱 돋보이게 해줄 아이템으로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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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