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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전주시온교회,인근 탄소산업단지 부근 환경 정화 활동

봄맞이 대청소로 팔복동 주변 깨끗하게 탈바꿈!

 
신천지 전주시온교회가 촉촉한 비가 내리는 봄을 맞이하여 손발을 걷어부치고 깨끗한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쳐 훈훈함을 선사했다.

전주시온교회(담임 이재상)는 이달 10일 온 교인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른 아침부터 오후까지 깨끗한 환경을 만들고자 교회부터 인근 탄소산업단지까지 청소하기에 이르렀다.

청년부터 장년, 부녀에 이르기까지 환경미화 활동에 임하며 기분좋은 봄을 맞이하는 기분으로 서로를 격려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교인은 "교회 내부 뿐 아니라 앞마당과 팔복동 인근 거리, 탄소산업단지까지 청소하니 마음도 한결 깨끗해진것 같다"며 " 더욱 자원하는 마음으로 사랑을 실천하는 봄이 되길 기대한다"며 한껏 들뜬 마음을 표현했다.

또한 전주시온교회는 교회 내 이·미용봉사팀의 지속되고 있는 봉사활동처럼 언제든지 전 교인이 계속적으로 한마음되어 거리를 깨끗하게 할것을 다짐했다.

교회 구석구석을 걸레로 닦고 물로 청소해 새옷으로 단장한 교회는 분리수거함 활용도가 높아 교회에 오는 교인들의 모습에 항상 웃음꽃이 핀다.

팔복동 대로변과 탄소산업단지를 걸어가며 작은 담배꽁초까지 쓰레기봉투에 담은 한 청년은 "전주시온교회 교인으로서 봉사활동에 임하니 더욱 자부심도 느껴지고 뿌듯한 하루였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시온교회는 매달 폐지폐옷 수집 경진대회를 열어 어려운 이웃을 돕고 쓰레기 재활용도 생활화 하고 있어 타교회들의 모범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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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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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