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장은 부인 이하옥 여사와 함께 이날 오전 9시 7분 포항시 북구 용흥동 우방타운 문화회관 1층에 마련된 제4투표소에 도착한 뒤 투표상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선거 종사자들을 격려한 뒤 투표했다. 박시장은 현장에 나와 있던 정경락 용흥동장으로부터 투표율을 보고받고 “이번 선거는 민의를 대변하는 국회의원을 뽑는 소중한 선거인만큼 시민들이 투표에 많이 참여해 주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독려하라”고 지시했다. |
박시장은 부인 이하옥 여사와 함께 이날 오전 9시 7분 포항시 북구 용흥동 우방타운 문화회관 1층에 마련된 제4투표소에 도착한 뒤 투표상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선거 종사자들을 격려한 뒤 투표했다. 박시장은 현장에 나와 있던 정경락 용흥동장으로부터 투표율을 보고받고 “이번 선거는 민의를 대변하는 국회의원을 뽑는 소중한 선거인만큼 시민들이 투표에 많이 참여해 주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독려하라”고 지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