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경찰서에 자주 출입을 하고 있지만, 수없이 듣는 소문은 내. 외부 민원인으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는 울진경찰서 정보보안(경비)과에 근무하는 상황실장 경위(장극환)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평소유머와 많은 재치로서 민원인들의 신뢰를 한 몸에 받는 분이며, 경찰이라는 딱딱하고 사무적인 표현보다는 권위주의적 의식의 틀을 깨고 이웃집 아저씨 같은 포근한 인격으로 다가와 민원인을 맞이한다고 한다. 지난 FTX훈련 상황 처리 능력에서는 탁월한 지도력과 판단력으로 도내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고 한다. 그리고 민원인들의 고충을 내 가족의 고충처럼 들어주곤 하며, 장극환경위는 평소에도 독자투고(4건), 언론홍보를 통하여 학교폭력 예방 활동과 거리 홍보 캠페인을 통해 안전을 확보한 학생들의 등. 하교 길에 크게 도움을 주고 있다고 한다. 모범 선행 장극환경위는 적극적인 마인드와 행동으로 내. 외부 고객에게 늘 환한 미소와 밝은 표정으로 친절하게 응대, 각 실과 안내까지도 상세히 인도해 줌으로서 민원인으로부터 칭찬이 자자하고, 치안 고객 만족도 재고는 물론 행복한 일터 조성에 기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장극환경위는 범죄 첩보에 연간 26건으로 서(署) 내에서도 지대한 공로가 인정되었고, “하루 한 명 직원 칭찬하기 슬로건”에서도 지역 경찰관(파출소 직원)의 학교폭력 예방홍보 에 대해서도 직원의 노고에 수고했다는 칭찬으로 사기를 드높이는 울진경찰서 홈페이지 칭찬코너댓글 올리게 에도 열심히 하고 있다고 한다. 특히 지역생활조기회 축구 인들과 화합하여 함께 막걸리도 한잔씩 나눌 정도로 이웃집 형님 같은 포근함으로 다가가곤 한다고 한다. 노인과 아이들에게도 항상 무섭지 않는 경찰로 인식되어 편하게 다가갈 수 있는 장극환 실장의 적극적인 따뜻한 마음은, 상대를 응대할 때 친절의식이 몸에서 저절로 나오는 것이 라 생각되며 이 시대에 꼭 필요한 정의로운 파수꾼이 아닐까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