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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가정의 달, 여행을 선물하세요~태교부터 체험∙효도 여행까지∙∙∙가족 테마상품 ‘봇물’

- 인터파크투어, 가족 구성에 따라 테마 여행 기획전 및 상품 선보여- 5월 1일~13일 출발 상품 예약건수 전월 대비 12% 증가

 
완연한 봄을 만끽할 수 있는 가정의 달 5월은 여행을 떠나기 좋은 시기다. 바쁜 생활로 인해 자녀, 부부가 함께하는 시간이 부족했고 부모님을 자주 찾아 뵙지 못했다면 가정의 달을 맞이해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여행을 선물하는 건 어떨까? 인터파크투어에서는 태어날 아기를 위한 태교 여행부터 부모님과 함께 떠나는 효도 여행까지 서로의 소중함을 재발견할 수 있는 가족 테마별 여행 상품을 소개한다.

▲ 뱃속 아기를 위한 태교 여행, 아름다운 휴양지에서 임신 스트레스 날려요~
최근 젊은 신혼부부들 사이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태교 여행은 임신이 안정기에 접어드는 4~6개월 정도에 가는 것이 가장 좋고 비교적 짧은 거리에 위치한 경치 좋은 휴양지가 태교 여행 장소로 제격이다.

인터파크투어에서는 태교 여행으로 최적의 장소를 선정해 [아기를 위한 태교여행&엄마를 위한 육아 쉼여행] 기획전을 마련했다. 예비 엄마들이 가장 많이 찾는 여행지 괌의 웨스틴 리조트 여행 상품은 진에어 항공을 타고 4일간 떠나는 자유여행이다. 아름다운 도시 투몬 시내에 위치해 얕고 깨끗한 해변에서 휴식을 즐길 수 있으며 여행의 피로를 말끔히 해소할 수 있는 스파에서부터 카약, 수중자전거 등 무동력 해양스포츠도 이용할 수 있다. 가격은 성인 78만9천원.

사이판 북부에 위치하고 있는 마리아나 리조트에서 코발트 빛 바다를 감상할 수 있는 여행 상품도 있다. 사이판의 진주라 불리는 마나가히섬, 에메랄드 빛 바다를 끼고 1km 이상의 백사장이 펼쳐진 마이크로비치, 태평양 한국인 위령탑 등의 관광도 가능하다. 가격은 성인 76만9천원. 또한 팔라우 여행상품은 아름다운 밤 하늘의 별빛을 배경으로 바다 한가운데서 고기를 잡을 수 있는 별빛 낚시투어와 코코넛 오일 맛사지 등을 즐길 수 있으며 팔라우의 해양 생태계를 관찰 할 수 있는 아쿠아리움 수족관, 에피슨 박물관 등을 관람할 수 있다. 가격은 성인 79만9천원.

▲ 자녀가 행복해 더욱 즐거운 체험 여행
온 가족이 함께 떠나는 여행은 자연스럽게 친밀감을 쌓을 수 있고 색다른 체험을 통해 아이들의 인성 건강과 창의력 발달에 큰 도움을 준다.

인터파크에서 추천하는 [춘천 물레길 카누 체험 여행]은 매주 토, 일, 공휴일 서울에서 출발해 춘천의 아름다운 호수와 강에서 가족이 함께 카누를 저으면서 뱃놀이를 즐길 수 있다. 카누잉이 끝나면 춘천 의암호 호숫가에 자리한 국내 최초의 애니메이션 박물관을 방문해 전 세계의 애니메이션을 살펴보고 만화가 만들어 지는 과정 볼 수 있다. 어른 1명 당 3만9천원, 어린이 3만6천원으로 이용이 가능하다.

[백제 역사 탐방&논산 딸기체험 기차 여행]은 무궁화호 기차를 타고 국립부여박물관, 정림사지 등을 관람하고 논산 딸기 농장을 방문해 무공해 딸기 따기 체험을 할 수 있다. 가격은 어른 6만1천원, 어린이 5만2천원. [하얏트 리젠시 제주 가족프로그램]을 통해 제주 특1급 호텔 객실(주중 최저가 16만4천원, 주말 최저가 21만9천원부터)을 예약하면 다채로운 가족 프로그램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인 키즈빌리지를 통해 어린이날 5월 5일, 6일에 피자 만들기 이벤트를 참여할 수 있고 목걸이와 왕관을 직접 만들어 보는 키즈 크래프트 행사도 즐길 수 있다.

이 밖에도 인터파크투어에서는 에버랜드 장미축제기간 자유이용권과 호텔&리조트 숙박을 한번에 구매할 수 있는 패키지 상품을 단독으로 선보이고 있다. 별도 구매가격 보다 최소 40%, 최대 71% 할인 구매 가능하다.

▲ 우리에겐 낭만이 있다~ 신혼부부를 위한 렌터카 자유 여행
일생일대 가장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싶은 신혼부부를 위한 낭만 자유 여행 상품도 다양하다. 왕복항공권, 호텔, 렌터카 등을 한번에 이용할 수 있는 [캐나다여행 FLY&DRIVE 렌터카로 떠나자] 기획전을 오는 7월까지 진행한다. 렌터카를 빌려 캐나다의 광활한 대륙을 여행하는 자유여행상품 기획전으로 서부 태평양 바다가 한 눈에 보이는 아름다운 해안도로와 밴쿠버 동부해안의 소도시들을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는 밴쿠퍼/선샤인코스트/빅토리아 상품(7박 9일, 성인 209만원부터)을 판매하고 있다.

또한, 해안도로를 따라 아름다운 절경과 세련된 도시미를 즐길 수 있는 밴쿠버/휘슬러/팍스빌/빅토리아 상품(7박 9일, 성인 189만원부터)과 캐나다 최대 와인산지 드라이브로 눈과 입이 즐거운 밴쿠버/오카나간 와이너리 상품(6박 8일, 성인 129만원부터), 로키산맥으로 가는 길에 위치한 아름다운 주립과 국립공원들을 방문하며 대자연의 웅장함을 느낄 수 있는 밴쿠버/로키/자스퍼/밴프 상품(6박 8일, 성인 189만원부터)으로 구성돼 있다.

▲ 부모님 피로를 말끔히 풀어줄 온천 여행∙∙∙ 효도 여행으로 안성맞춤!
어버이날에 부모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면 용돈을 드리는 것보다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효도 여행을 보내드리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인터파크투어는 [벳부 스기노이 호텔 온천 숙박 기획전]을 통해 온천 여행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한•일 정상회담이 열렸을 만큼 국제적 명성을 가진 벳부는 도시 곳곳에서 온천수가 넘치고 화려하진 않지만 여유로운 도시의 매력을 느낄 수 있어 모처럼만의 휴식을 즐기기에 제격이다. 후쿠오카 자유여행과 벳부 스기노이 호텔 숙박 및 온천 시설을 즐길 수 있으며, 3일 코스와 4일코스로 상품이 구성되어 있다. 가격은 성인 1인 기준 43만9천원부터.

국내 대표 휴양지인 제주도에서 공연관람과 온천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상품도 눈길을 끈다. 2박 3일 일정으로 박현빈 콘서트 관람과 국내 최고의 수질을 자랑하는 산방산 탄산온천을 이용할 수 있다. 제주의 자랑인 천제연폭포, 송악산 올레길 투어 조랑말체험 등도 함께 즐길 수 있으며, 가격은 1인 기준 40만5천원부터.

이 밖에도 가족 동반 해외 여행객을 위해 다양한 할인 및 기획전도 진행한다. [대한항공 증편 취항 기념 이벤트]는 토, 일요일에 출발하는 대한항공 괌 여행 상품을 구매하면, 무료로 호텔 1박을 제공한다. 즉, 4박 5일 일정 비용으로 5박 6일 괌 여행을 즐길 수 있는 것. 이와 함께 니꼬(NIKKO), 웨스틴(WESTINE) 등 이용하는 호텔 별로 할인권 및 무료 서비스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사이판 PIC GOLD 4일 상품]은 성인 2명, 소아 2명인 가족이 이용하면 알뜰한 해외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성인 1인 기준 99만9천원 상품이 4인 가족(성인2명, 소아 2명)이 함께 이용하면 25만원이 할인된 74만9천원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소아는 1인 기준 63만9천원으로 즐길 수 있다.

인터파크투어 기획팀 왕희순 팀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인터파크투어를 통해 오는 1일부터 13일까지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이 전월 대비 약 12% 증가했다”며 “가족인원 및 특성에 알맞게 테마 여행을 선택하면 서로의 대한 이해와 친밀감은 더 없이 단단해지고 일상생활의 활력을 불어 넣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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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