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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버지니어스, 자사 직영 농장 오픈

미래엔 조치원 사업장 내 ‘위버 그린농장’ 열어 청정 먹거리 공급

 
프리미엄 감성 리더십 놀이학교 위버지니어스(대표 민양규, www.uber.co.kr)가 놀이학교 최초로 직접 농사 지은 무농약 청정 먹거리를 위버지니어스 원생들에게 공급한다.

미래엔 에듀케어는 자사 유아교육 브랜드 위버지니어스가 ‘위버 그린농장’을 오픈 했다고 1일 밝혔다. 농장은 모기업인 ‘미래엔(옛 대한교과서)’의 조치원 사업장 부지 내에 조성됐다. 직영 농장에서 재배된 상추, 겨자채, 케일 등 신선한 채소들은 위버지니어스 직영원에 식자재로 공급되며, 점차 전국 모든 지점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지난 28일에는 농장 오픈 기념 이벤트로 위버지니어스 회원 중 여덟 가족을 초청해 ‘위버 그린농장’ 체험 활동 행사를 개최했다. 초청된 회원 가족은 농장 내 밭과 비닐하우스에서 상추 모종심기, 각종 채소 재배하기 등을 체험했으며 근처에 있는 ‘미래엔 교과서박물관’ 견학도 진행했다.

미래엔 에듀케어 민양규 대표이사는 “영유아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것은 아이들의 건강을 지키는 시작점이자 교육의 기본”이라며, “위버지니어스는 앞으로도 직영 농장 운영과 같이 아이들과 학부모들이 만족하는 최고의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위버지니어스는 65년 전통의 교육기업 미래엔의 자회사인 미래엔 에듀케어가 운영하는 유아 교육 브랜드. 프리미엄 통합 놀이교육을 통해 아이들의 인성과 지성, 감성 리더십을 균형 있게 발달시켜주며 체계적인 원아 관리 시스템으로 학부모들의 신뢰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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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