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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페이스, 캠핑 시즌 맞아 오토캠핑 제품 출시

노스페이스의 기술력∙도전정신 담아, 가족 캠핑족 위한 텐트 제품 대폭 확대 출시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www.thenorthfacekorea.co.kr, 대표 성기학)는 캠핑 시즌을 맞아 가족 단위 캠핑족을 위한 오토캠핑 제품을 확대, 출시했다. 지난해부터 본격적으로 선보인 오토캠핑 컬렉션에 이어 이번 시즌에는 편리성과 기능성을 극대화한 텐트 제품을 대폭 확대해, 가족 캠핑족을 위한 패밀리형 텐트부터 나홀로 캠핑족, 커플을 위한 2인용 초경량 텐트까지 제품군을 보다 다양화했다.

이번 오토캠핑 제품들은 노스페이스의 세계적인 기술력과 도전정신을 바탕으로 제작된 제품으로 기능성은 물론, 편리성, 실용성이 강화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캠핑 초보자도 쉽게 설치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필요에 따라 이너텐트와 플라이텐트를 분리가 가능해 실내∙외 공간의 활용도를 더욱 높였다. 텐트 외에도 타프, 침낭을 비롯해 테이블, 그릴 등 다양한 캠핑 장비들도 선보였다.

노스페이스의 2012년 SS 시즌 텐트 제품은 가족 단위 캠핑족을 위한 패밀리형 7~8인용 텐트부터 2인용 초경량 텐트까지 총 6종으로, 40만원~100만원 대까지 가격 선택의 폭이 넓다. 또한 성인 8인 이상 취침 가능한 고기능성 원정용 돔형 텐트도 새롭게 선보였다.
모든 텐트 제품에는 노스페이스의 대표적인 벤틸레이션 시스템(Ventilation System, 환기∙통풍 기능)을 적용해 통풍성이 탁월하고 휴대와 설치 편리성을 높여 자연 환경과 더불어 쾌적한 아웃도어 캠핑 활동을 즐길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노스페이스는 산악 원정용을 위한 고기능성 텐트와 침낭 제품도 유명하다. 극한을 넘나드는 자연 환경 속에서 바람의 저항을 최소화하면서 어떠한 위험한 상황에서도 안전한 공간을 확보해주는 노스페이스의 돔형 텐트는 대표적인 원정용 텐트로 알려져 있다.

이중 대표적인 7~8인용 패밀리형 대형 오토 캠핑 텐트 컴포트 리빙 쉘터8(Comfort Living Shelter 8)는 실내 활동성을 높인 제품이다. 외부 플라이 텐트 설치 후 이너텐트를 거는 방식으로 설치가 간편할 뿐 아니라, 필요에 따라 플라이텐트만 남겨두고 이너텐트를 제거할 수 있어 대형 실내 리빙 공간으로의 활용도 가능하다. 또한 텐트의 폴끝과 웨빙(Webbing, 텐트 천과 폴을 연결하는 끈) 컬러가 동일해 초보자도 쉽게 설치할 수 있다. 텐트 좌, 우측에는 메쉬 소재로 된 출입구가 있어 더욱 쾌적한 아웃도어 캠핑 활동이 가능하다. 4~5인용 텐트(컴포트 리빙 쉘터5)로도 출시됐다.

노스페이스 관계자는 “국내 아웃도어 인구와 함께 캠핑족이 늘어나는 추세에 따라 1~2인용초경량 텐트부터 4~5인 가족, 8인 이상의 대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캠핑 용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노스페이스의 뛰어난 기술력과 아웃도어 DNA를 담은 오토캠핑 제품과 함께 자연을 보다 가깝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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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