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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까또즈 후원, ‘영국 팝요정’ 픽시 로트 첫 내한 쇼케이스 성황리 마무리

한국에서의 추억 질문에 “루이까또즈 매장에서 시간가는 줄 모르고 쇼핑 즐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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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싱어송 라이터 픽시 로트가 자신의 정규 2집 ‘영 풀리시 해피(Young Foolish Happy)’의 아시안 딜럭스 버전 발매를 기념한 내한 쇼케이스를 지난 23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프랑스 패션 브랜드 루이까또즈의 후원으로 이날 오후 8시 서울 역삼동 클럽 정키에서 열린 쇼케이스에서 픽시 로트는 1,000여 명의 팬들 앞에서 화려하고 멋진 무대를 선보였다. Mnet ‘보이스코리아’ 탑4의 화려한 오프닝 무대로 시작된 공연에서, 그녀는 자신의 대표곡 "MAMA DO"를 비롯해 "ALL ABOUT TONIGHT", "KISS THE STARS’, "BOYS AND GIRLS" 등 총 6곡을 열창했다. 앵콜 무대에서는 한복을 입고 등장, 고운 자태를 뽐내며 ‘CRY ME OUT’을 불러 팬들을 열광시켰다.

또한 픽시 로트는 쇼케이스 중 “한국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추억이 무엇이었냐”는 사회자의 질문에 “루이까또즈 매장, 가로수길 등에서 정신없이 쇼핑한 기억이 난다”며 “마음에 드는 예쁜 핸드백이 너무 많아 행복한 고민에 빠지기도 했.다”며 소녀같이 천진난만하고 귀여운 면모를 보여주기도 했다.

공연장을 찾은 한국 팬들은 “픽시로트의 명품 보이스를 통해 그녀의 숨겨진 명곡들을 한국에서 직접 듣게 돼 정말 행복하다”며 소감을 전했다.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