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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함께 수고한 보람을 후배들에게 투자합니다

제5회 물가자미와 로하스 수산물 축제 잉여금 교육발전기금 기탁

 
- 제5회 물가자미와 로하스 수산물 축제 잉여금 교육발전기금 기탁
지역의 고유한 먹거리인 물가자미 축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물가자미축제추진위원회(회장 권종화)에서는 축제기간중 수산물 판매로 발생한 이익금 100만원을 교육발전기금으로 기탁해주었다.

지난 5월 18~20(3일간) 영덕군(군수 김병목) 축산항 일원에서 개최된 제5회 물가자미와 로하스 수산물 축제는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지역민이 화합하고 지역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 먹거리를 제공해 다시 찾고 싶은 지역으로 확실히 각인 시켜줬다.

권종화 추진위원장은 “물가자미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는 지역을 걱정하는 많은 분들의 소중한 마음으로 진행됐고 그 고마운 열정을 지역에서 꿈을 키워가는 후배들을 위해 뜻깊게 사용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현재까지 지역교육을 걱정하는 긍정의 힘이 57억3천만원 조성돼 밝은 가르침으로 평범한 인재에서 대표 인재로 제대로 키워보자는 큰 설레임을 담고 있다.

그리고 최근에는 편리하게 기탁할수 있는 CMS방식으로 전환해 영덕교육의 부흥을 기대하는 티끌 같은 마음까지도 소중히 여기며 100억 달성의 뿌듯함을 누릴 그날까지 군민과 출향인들의 기탁을 기다리고 있다. (문의 : (재)영덕군교육발전위원회 사무국 054-730-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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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