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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2012 국토해양기술대전’, 국토해양부장관상 수상의 영예는 한기대 이승재 교수

 
- (사진제공=한국기술교육대학교)
ⓒ 더타임스
[더타임스 강민경기자] 한국기술교육대학교(총장 전운기. 이하 ‘한기대’) 이승재 교수(건축공학부. 47)는 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2012 국토해양기술대전’에서 국토해양부 장관상인 연구개발상을 수상했다.

올해 3회째로 열린 국토해양기술대전은 국토해양분야의 최대 규모의 행사로, 신성장동력 창출과 녹색기술 개발을 목표로 추진되는 국토해양 연구개발의 우수성과를 전시하는 장이다.

연구개발상은 기술적 성과가 뛰어나고 국내 산업에 미치는 파급효과가 큰 우수기술이나 제품을 개발한 기관이나 인물에게 주는 최고의 상이다.

이승재 교수는 2006년부터 ‘대공간 건축물 건설기술 연구단’의 간사로 활동하며 국내 최대 및 최초로 1/10 스케일의 개폐식 돔형 파일롯 프로젝트 시공 연구와 완성으로 첨단도시건축 발전에 크게 공헌한 점을 인정받았다.

또, 이교수는 건설핵심기술연구개발사업 등을 비롯한 국가 R&D 과제 수행과 관련, 특허출원 및 등록 16건, 국내외 저명학술지 논문 20편 등 핵심연구성과를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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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