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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초이스] 6월 고객감사 이벤트 실시

월 5천원으로 최신 애니메이션을 무제한 즐긴다! 애니플러스 월정액제 실시

 
최근 극장에서 영화를 보는 대신 집에서 VOD로 감상하고 TV 프로그램을 원하는 시간에 다시 보기하는 등 VOD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이에 디지털케이블 VOD 서비스 전문기업 홈초이스(대표 왕용훈)는 6월을 맞아 다채로운 고객감사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영화 "아멜리에"로 유명한 프랑스 영화감독 ‘장 피에르 주네’의 특별전을 오는 15일부터 내달 15일까지 진행한다. ‘믹막: 티르라리고 사람들’은 어린 시절 지뢰 사고로 목숨을 잃은 아버지를 위해 주인공이 복수를 꿈꾸는 바질의 이야기로 장 피에르 주네 감독 특유의 위트와 독창성이 잘 표현된 영화다. ‘아멜리에’는 감독이 직접 감수한 원색의 영상미와 매혹적인 사운드로 주인공의 삶을 통해 진정한 행복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는 작품이다. ‘믹막: 티르라리고 사람들’과 ‘아멜리에’ VOD를 구매한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뉴아이패드(1명), 영화예매권 2매(30명)을 증정한다.

또한 홈초이스에서는 국내 최초로 한국과 일본 동시 방영하는 애니메이션 채널 ‘애니플러스 월정액’ 상품을 출시했다. 월 5,000원으로 매일 업데이트된 최신 애니메이션을 원하는 시간에 무제한으로 볼 수 있으며 오는 18일부터 7월 1일까지 월정액권을 구입하면 추첨을 통해서 애니플러스 프로그램 Blu-Ray 타이틀 세트(5명), Blu-Ray 타이틀 1.2.3권(각각 10명)을 경품으로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헐리우드의 떠오르는 스타 테일러 키취 주연의 ‘존 카터: 바숨 전쟁의 서막’ VOD를 론칭해 영화 매니아들을 찾아간다. <아바타>, <스타워즈> 등 수 많은 SF 감독들에게 영감을 제공한 원작을 바탕으로 외계 종족간의 거대한 전쟁 이야기를 화려한 특수효과로 담아낸 블록버스터다. 오는 29일까지 VOD를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닥터드레(DR. DRE) 이어폰(2명), 디즈니 캐릭터 캐리어(20명), CGV 영화 예매권 2매(30명)을 제공한다.

이벤트 당첨자 발표는 ‘장 피에르 주네 특별전’ 7월 31일, ‘애니플러스 월정액’ 7월 17일, ‘존 카터: 바숨 전쟁의 서막’ 7월 16일에 홈초이스(www.homechoice.co.kr) 및 각 지역 케이블 방송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홈초이스 왕용훈 대표는 “최근 영화나 TV 프로그램을 VOD로 시청하는 사람들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요 타깃층인 30~40대 뿐만 아니라, 온 가족 모든 연령층이 VOD를 언제나 쉽게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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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