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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기분 자동차세 부과 및 납부 안내

울진군(군수 임광원)에서는 2012년 6월 정기분 자동차세를 승용 ․ 승합 ․ 화물 이하 14,838대, 콘크리트믹서트럭·덤프트럭 등 건설기계차량 101대, 이륜차 77대 등 총 부과금액은 16억9399만원 부과하였다.

이번 자동차세 납부대상은 6월 1일 현재 등록원부상 소유자이며, 연납 차량을 제외한 모든 차량으로 연세액 10만원 이하인 경차 및 화물차 등은 1년분 자동차세가 부과된다.

이번 자동차세는 지난 3월 15일 한미FTA발효로 800cc초과 1000cc이하 승용차와, 2000cc초과 승용차에 대해 cc당 20원씩 세액이 인하되며, 납세자에게 환급되어야 할 6개월이 경과된 3만원 이하의환급금이 있는 경우 납부할 세액에서 차감(충당)하고 부과되어 장기간 찾아가지 않는 소액의 환급금을 별도 신청하지 않아도 정리되도록 개선하였다.

오는 자동차세부터는 징수율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지방세 일괄묶음 서비스 제도를 시행하고 각종 홍보 매체를 통한 납세 홍보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또한 납부방법이 다양해져 인터넷 위택스(www.wetax.go.kr) 및 가상계좌로 계좌이체 할 수 있으며, 본인 자동차세를 납부할 경우 고지서 없이 통장이나 신용(체크)카드만 있으면 전국 모든은행 CD/ATM기를 이용해 세액을 조회하고 납부할 수 있다. 단, 타인의 자동차세를 납부할 경우에는 전자납부번호를 알면 간편하게 납부가능하며, 실시간 수납확인도 가능하다.

자동차세 납부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울진군청 재무과 부과팀(☎054-789-6593) 및 각 읍면 재무. 민원팀으로 문의하면 되고, 자동차세 납부기한은 오는 6월 16일부터 6월 30일까지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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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