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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대치동 CMG전공적성전문학원, 추석특강 2박3일 캠프 수강생 모집

대치동 본원의 CMG전공적성연구소, 추가 수강생 2명 모집 중

 
▲ 대치동 CMG전공적성전문학원 - CMG전공적성연구소 구도
ⓒ 전국학원강사총연합회 제공
대치동 CMG전공적성전문학원, 추석특강 2박3일 캠프 수강생 모집
2013학년도! 적성을 잡아라!!

대치동 CMG전공적성연구소는 추석특강을 위한 2박3일 캠프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여성 연예인들로 구성된 ‘영웅호걸’ 녹화촬영으로 유명한 양평 기숙캠프장에서 수시 전공적성시험을 위한 재도약을 준비중에 있다고 공지했다.

이번 2박3일간의 기숙 캠프 교육은 서울 수도권 학생을 제외한 기타 지방 수험생을 위한 추석특강으로 하루 12시간 강의를 중심으로 체계적이고 중점적인 강의가 진행된다고 CMG측은 강조했다.

하지만 기숙 캠프 개념의 강의를 벗어나 대치동 본원에서도 강의가 진행되며, 본원 추민규 소장이 직접 양평 기숙 캠프장에서 수험생들과 함께 하게 된다. 양평 기숙 캠프에서 실시되는 과목은 언어,수리를 중심으로 실시되고, 영어는 별도의 개인 맞춤식으로 소수정예 강의가 이뤄진다.

소수정예 강의 개념으로 수업이 진행되며 각 반별 10명 이내로 진행된다. 접수는 선착순으로 받는다. 수업을 위한 대면 입시컨설팅도 무상으로 제공되고 2013학년도 학교별 맞춤식 강좌도 함께 진행한다.

대치동 본원의 CMG전공적성연구소 추가 수강생 모집은 A,B반으로 나뉜 상황에서 B반은 마감됐으며, A반은 추가 2명을 모집중이다. 소수 강의로 각 반별 5명으로 이뤄진다. 단, 수리는 각 반별 7명 이내로 이뤄지고 있다.

∎자세한 문의는 070_4246_0365 이다.
∎추민규 원장 상담은 010_2543_5151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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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