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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레저스포츠(스킨스쿠버) 무료 교육대상자 모집

 
- 해양레저스포츠(스킨스쿠버) 무료 교육대상자 모집
더위가 일찍이 찾아오고 본격적인 피서철이 다가오면서 다양한 해양레저활동을 즐기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는 가운데 영덕군(군수 김병목)은 지역 중․고․대학생들의 건전한 여가 선용과 내고장 영덕 바다 속 수중세계를 탐험하며 해양환경의 중요성을 체험 할 수 있도록 스킨스쿠버교육을 7월 23일부터 8월 17일까지(주말제외) 무료로 운영할 계획이다.

7월 9일부터 18일(8일간, 토․일제외)까지 참가를 희망하는 지역 중․고․대학생 80명의 신청을 접수받으며 신청요건은 지난해와 달리 일반인은 참가할 수 없으며 지역중․고교생은 해당 학교로 일괄 신청하고 대학생은 군청 환경위생공원과 시설물관리담당으로 개별 신청하면 된다.

식사와 간식은 자부담으로 추진될 예정이고 교육대상자들은 영덕군 해양레저스포츠체험장(영해 대진소재)에서 전문강사(대표강사 최억)와 함께 잠수이론과 해양실습 등 총 30시간을 교육받게 된다. 또한 교육수료자에게는 오픈 워터(초급) 자격증을 발급하여 해양관광자원과 홍보요원으로 활용하고자 한다.

영덕군 관계자는 “이번 해양체험레저스포츠 교육프로그램은 지역 학생들이 여름방학 중에 경험할 수 있는 최고의 명품 체험프로그램”이며 “이번 경험을 통하여 우리지역 청소년들이 로하스 청정 영덕바다 속을 맘껏 누비며 해양자원의 소중함과 해양환경보호의 필요성을 충분히 몸소 체험하여 지역사랑을 더욱 더 키워갈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처 : 영덕군청 환경위생공원과 시설물관리담당 : ☎054-730-65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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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