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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병곡면 전국 달림이 ! 명품 해변길을 달린다 !

7월 22일 제8회 영덕로하스해변전국마라톤대회 개최

 
- 7월 22일 제8회 영덕로하스해변전국마라톤대회 개최
영덕군(군수 김병목)이 주최하고 “영덕군육상경기연맹”(회장 이규식)과 “(사)마라톤 플러스”가 공동주관하는『제8회 영덕로하스해변전국마라톤대회』가 오는 7월 22일 일요일 오전8시 병곡면 고래불해수욕장에서 전국 달림이들의 힘찬 레이스로 펼쳐질 예정이다.

올해 8회째를 맞이하는 이번대회는 올해 2월부터 수도권을 중심으로 전국 마라톤 동호회 및 전국 지자체 동호회를 중심으로 대대적인 홍보를 통해 현장접수 참가인원과 가족을 포함한 약3,000명이 전국 최우수 해수욕장인 영덕군 병곡면 고래불해수욕장에 모여 천혜의 경관을 바라보며 힘차게 달릴 예정이다.

특히 이번대회는 경기종목을 5km, 10km, Half, 42.195km로 구분하고 확정함으로써 권위있는 대회로 발전하기 위한 초석을 다졌으며 종목별 참가선수들에게는 고급 스포츠고글(10km, Half, 42.195km), 캡 모자(5km), 완주메달, 사진기록증 등 다양한 기념품을 제공하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푸짐한 먹거리도 제공하여 명실상부한 전국적 대회로 거듭나도록 대회준비에 여념이 없다.
영덕군관계자는 “전국 지자체마다 마라톤대회가 급속적으로 증가추세에 있어 참가선수 모집이 쉽지 않은 만큼 전국 최우수 마라톤코스를 배경으로 전국최고의 대회로 정착되도록 단체참가자들에게는 동호인부스와 셔틀버스 운영 등 다양한 특전을 주었으며 식전행사(밸리댄스), 편의서비스 제공(무료음료, 건강체크, 관광안내소 운영) , 음악분수 공연 등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도입하였다”

“아울러 이번대회에서는 외국인의 참여율도 늘어 참가하는 50여명의 외국인을 위한 관내 다문화가정 통역사와 전용 안내소도 설치 운영하며 군청산하 공무원, 경찰서, 해병전우회, 자율방범대, 모범운전자회, 자원봉사단체 등 약 300명을 투입하여 교통통제 및 도로정비를 통해 다시 찾고 싶은 대회로 거듭나도록 대회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