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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비스트 신규앨범, 음반 베스트셀러 1위 등극!

- 7월 18일 예판 오픈과 동시에 주문량 폭주, 각종 음반 차트 1위 석권
- 인터파크도서 단독, 1st콘서트 메이킹 포토북 친필 사인본 추첨 증정

 
▲ 아이돌그룹 비스트 
[더 타임스 신가희 기자] 인터넷서점 인터파크도서(대표 서영규, book.interpark.com)는 비스트 5집 앨범 ‘미드나이트 선 (Midnight Sun)’이 싸이, 보아 등 대형가수들을 제치고 전체 음반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2011년 히트작 "Fiction"에 이어 1년 2개월 만에 선보이는 비스트의 미니 5집 앨범은 인터파크뿐만 아니라 각종 음반 차트에서 1위를 거머쥐며 인기를 입증했다.

이번 앨범은 음악과 사랑, 모든 감수성이 깨어나는 밤이란 테마 아래, 미리 공개된 1번 트랙 "Midnight(별 헤는 밤)"을 비롯해 타이틀곡 "아름다운 밤이야" 등 개성 넘치는 멤버들만큼이나 다양한 곡들이 수록돼 더욱 주목을 끌고 있다.

아이디 hanna55** 은 “이때까지 보여준 적 없던 장르라 더 색다르고 관심 가는 앨범이다. 전과는 다른 비스트의 변화된 모습을 볼 수 있어서 더욱 좋다”며 이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인터파크도서는 이번 앨범발매를 기념해 단독 이벤트를 마련, 8월 12일까지 구매고객에 한해 3만 3천원 상당의 1st콘서트 메이킹 포토북 친필 사인본을 추첨 증정한다. 또한 비스트 미니앨범 발매 응원메시지를 댓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비스트 미니 사진 북클릿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인터파크도서 최민규 팀장은 “응원 댓글이 200여 개가 넘게 달리는 등 팬들의 관심이 뜨겁다”며 “아시아 팬미팅 투어 메이킹 북도 예약 판매와 동시에 빠르게 팔려나가 화보집 1위를 기록하는 등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