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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와커피 멋진연인과 이곳에서 시간을..

 
▲ 카와커피 교육장, 아름다운 "공간" 정경 
그리운 사람들과 함께 하는 정다운 만남 그리고 흥겨운 시간들. 2006년을 마무리하면서 한 해동안의 힘겨웠던 기억들을 털어내고, 새해의 희망을 품는 사람들의 파티가 곳곳에서 열리고 있다.

지난 8일에는 대학로의 카와커피 교육장 "공간"에서 "섹스폰 동호회" 회원들이 자신의 연주실력을 마음껏 자랑하는 파티가 열렸다. 동호회 클럽장 엄진우(한빛소프트 팀장)은 송년회를 마무리한 후에 훌륭한 공간에서 멋진 파티를 할 수 있어서 너무나 행복했다."며 카와커피의 전정완 총괄이사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 노래방, 무대, 프로젝터, 홈시어터, 마이크 등 완벽한 시설 
카와커피는 커피에 관심이 많은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커피교실"을 운영하는데 빈 시간을 이용해 연말 모임장소로 대여하고 있다. "공간"은 노래방, 프로젝터, 홈시어터, 인터넷, 마이크 시설이 준비되어 있으며, 음식이나 주류 등은 카와커피에서 제공하지 않으므로 자체적으로 준비해야 하나 의뢰할 경우 뷔페를 알선해준다고 한다.

카페라떼, 카푸치노 등 고급 커피와 음료는 50% 할인하여 제공한다. 대여료는 한 사람당 1시간에 4,000원으로 기본 30만원이며, 최대 50명을 수용할 수 있다. 노래방 시설이나 프로젝터를 사용할 경우 추가요금이 있다.

현재 예약이 다소 여유가 있어 연말 연시에 예약이 가능하다고 한다. 전화예약 가능하며, 홈페이지에서도 신청할 수 있다. (카와커피 (대표: 최문 02-745-7770,010-7700-7770, utopia@daum.net/ 홈페이지
[출처] [베스트업소] "카와커피"에서 멋진 연인과 시간을..|작성자 섬마을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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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